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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7월 마지막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7월 마지막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7 새벽 대표기도문

어둠을 물리치고 새 아침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마지막 주 새벽에 잠을 깨워 주의 전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직 세상이 고요한 시간, 분주한 생각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우리의 생명과 호흡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밤새도록 지켜 주시고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폭염과 장맛비 가운데서도 가정과 일터를 보호하시고 필요한 양식을 공급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기도한 일이 이루어진 날에도, 응답을 기다리며 눈물 흘린 날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 주셨음을 믿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온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놓지 않으셨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보다 염려를 오래 붙들었으며,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했습니다. 더위와 피곤함을 이유로 가족과 이웃에게 무심했고, 바쁘다는 핑계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7월의 남은 시간을 믿음으로 잘 마무리하게 하시며, 이루지 못한 일에 집착하거나 지나간 실패에 매이지 않게 하옵소서. 잘못한 일은 정직하게 돌이키고, 받은 은혜는 세어 보며, 새로운 8월을 감사와 소망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오늘 해야 할 일을 분별하고,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만나는 사람에게 온유와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폭염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뜨거운 일터에서 수고하는 노동자와 농어민, 배달과 운송 종사자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병상에 있는 환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낙심한 가정에 필요한 도움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길을 안전하게 지키시며,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각종 사고와 유혹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선교와 봉사의 모든 일정을 주관하시고, 말씀을 전하는 교역자와 교사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수고하는 모든 일꾼의 헌신을 기억하시며, 다음 세대의 마음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풍성한 믿음의 열매로 자라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를 영육 간에 강건하게 붙드시고, 우리 교회가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오늘 걸어갈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들은 말씀을 마음에 품고 가정과 일터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어둠 속에 빛을 비추시며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마지막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어둠을 밝히시고 새로운 아침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마지막 주 새벽에 저희를 깨워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밤새 생명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고요한 새벽 공기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장맛비와 폭염 가운데서도 보호하시고, 필요한 양식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기도한 일이 이루어졌을 때뿐 아니라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저희를 붙드셨음을 믿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놓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놓지 않으셨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더위와 피곤함을 이유로 기도와 말씀에 게을렀으며, 가족과 이웃에게 무심하고 날카롭게 대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쉼만을 구하면서 다른 사람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겼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길을 떠나는 모든 가정을 지켜 주옵소서. 오가는 길에서 교통사고를 막아 주시고, 물놀이 사고와 식중독,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휴가가 지나친 소비와 즐거움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형편상 휴가를 떠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의 휴식을 위해 일하는 이들에게도 필요한 쉼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 가운데 모든 성도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특별히 연로하신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와 병상에 있는 환자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일터에서 수고하는 노동자와 농어민, 택배와 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과 합당한 휴식을 허락하여 주시며, 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물과 사랑의 손길을 나누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청년부 수련회, 단기선교와 봉사의 모든 일정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복음을 분명히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게 하시며, 받은 말씀과 결단을 일상에서도 지키게 하옵소서. 이동과 숙박, 음식과 모든 활동 가운데 사고가 없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목양, 여름 행사로 지친 종들에게 필요한 휴가와 쉼을 주시며, 그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사와 차량, 식사와 찬양, 안내와 청소로 수고하는 모든 일꾼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복으로 갚아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오늘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안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2026년 7월 금요 성령집회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금요 성령집회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의 삶을 마치고 금요 성령집회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분주함과 염려를 잠시 내려놓고, 우리의 심령을 살피시며 새 힘 주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7월의 날들 속에서도 우리의 생명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일터에서 수고할 힘을 주시며, 오늘 이 시간에도 예배할 마음을 주셨으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한 주간 살아온 모습을 돌아봅니다.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앞세웠고, 기도해야 할 때에 걱정하였으며, 사랑해야 할 때에 무관심하였습니다. 입술로는 감사를 고백하면서도 마음에는 불평과 원망을 품었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용서하지 못한 마음과 숨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성령으로 새 영을 부어 주셔서, 형식적인 신앙과 습관적인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지친 심령에는 새 힘을 주시고, 메마른 마음에는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믿음이 흔들리는 이에게는 확신을 주시며, 죄의 습관과 유혹으로 힘겨워하는 이에게는 이길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말과 감정이 앞서는 시간이 아니라, 오직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밝히시고 성령으로 삶을 변화시키시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이 계절에 연약한 이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 생활의 어려움으로 쉬지 못하는 이들,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우들, 홀로 여름을 견디는 어르신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폭우와 태풍, 각종 사고와 질병에서 지켜 주시며, 우리의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여름휴가를 떠나는 성도들의 길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쉼의 시간에도 믿음과 감사와 절제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여름방학을 보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상의 유혹과 무절제한 문화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바른 생각과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마다 복음의 은혜를 더하셔서, 어린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며 교회를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교사와 교역자, 부모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더하시고,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방법과 사람의 평가보다 성경의 진리와 십자가의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와 기도와 말씀의 자리가 더욱 살아나게 하시며, 성도들이 서로를 판단하기보다 사랑으로 세워 주고, 고통받는 이웃을 실제로 돌보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시며,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실 때마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직분자, 봉사자에게 기쁨으로 충성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삶의 불안으로 지친 이들을 돌아보시고, 지도자들에게 공의와 지혜, 국민을 섬기는 겸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분열과 미움이 있는 곳에 화해를 이루시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세계 곳곳에서 믿음을 지키는 교회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죄가 드러나 회개하게 하시고, 우리의 상한 마음이 위로받으며,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마치고 돌아갈 때에는 성령의 새 힘을 얻어,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성령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성도의 몸과 마음을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고, 알게 모르게 닥친 위험 가운데서 지켜 주셨으며, 필요한 양식과 일터와 관계를 허락하신 은혜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이 주께로부터 왔고, 우리의 내일도 주님의 선하신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받은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입술로는 주를 고백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세상의 염려와 욕심을 더 의지하였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웠습니다. 사랑해야 할 이웃에게 무관심하였고, 작은 일에도 불평하였으며, 은밀한 곳에서 죄의 유혹과 타협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살피사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나 마음은 멀리 떠나 있는 형식적인 신앙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무더위가 깊어 가는 7월의 끝자락에 저희를 붙들어 주옵소서. 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과 환우들, 홀로 생활하는 이들, 경제적 어려움과 삶의 무게로 마음이 메마른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휴가와 여행길에 있는 성도들에게 안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쉼의 시간에도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하시며, 낯선 곳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들을 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가 말씀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부부가 자신의 권리보다 서로를 섬기는 사랑을 배우게 하옵소서. 믿음의 유산이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지게 하시고, 자녀들이 세상의 성공만을 좇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와 정직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여름방학과 성경학교의 모든 일정 위에 은혜를 더하셔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복음을 분명히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수고하는 교사와 교역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사랑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사람의 지혜나 세상의 방법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굳어진 심령은 회개하게 하시고, 낙심한 영혼은 위로받게 하시며, 믿음이 약한 이들은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맡겨진 자리에서 섬기는 모든 직분자와 봉사자들에게 충성과 겸손을 주시고, 서로를 귀히 여기며 하나 됨을 힘써 지키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실 때에 성경의 진리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시고, 목회자의 심령과 가정과 건강을 친히 지켜 주옵소서. 교역자들과 모든 사역자들에게도 은혜를 더하셔서 맡겨진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복음의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주시고,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사회 가운데 화해와 질서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며,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박해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세계의 교회에도 보호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사람의 말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뜨리며 삶을 새롭게 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가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세상 속에서 순종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9일 목요일

2026년 7월 넷째주 수요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수요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 한 주의 중간에 우리의 발걸음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 속에서도 우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고, 분주한 일상 가운데서도 말씀 앞에 멈추어 서게 하시니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루의 해가 기울어 가는 이 시간, 세상의 소음과 마음의 염려를 내려놓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조용히 엎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일에 받은 은혜를 붙들고 살아간다고 하였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의 마음이 쉽게 흐트러졌음을 고백합니다. 말씀보다 상황을 더 크게 보았고, 기도보다 걱정을 먼저 붙들었으며,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내 생각과 경험을 더 믿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시며, 다시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 7월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이 계절에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폭염과 높은 습도 속에서 연로하신 성도들과 병약한 지체들, 어린 자녀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탈진과 질병과 사고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일터와 현장에서 땀 흘려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정직한 노동 위에 필요한 공급과 안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료의 은혜를, 마음이 지친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보내는 성도들의 삶도 주께 맡겨 드립니다. 쉼이 믿음의 느슨함이나 방종으로 흐르지 않게 하시고, 지친 몸과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게 하옵소서.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 대화와 사랑이 회복되게 하시고, 오래 묵은 서운함과 상처가 주의 은혜 안에서 풀어지게 하옵소서. 이동하는 모든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와 각종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여름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준비하고 섬기는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건강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모든 일정과 이동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아이들과 다음 세대가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잠시의 감동으로 사라지지 않고, 평생의 믿음과 순종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광야의 긴 길을 걸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함께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남은 여름 길에도 친히 동행하여 주옵소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길이 되어 주시고, 마음이 메마를 때에는 생수가 되어 주시며,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에는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계절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주의 말씀 위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예배와 기도회가 성령 안에서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의 권위가 교회 가운데 굳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며,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말씀을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기관과 부서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당회와 제직회, 남녀전도회와 권사회, 찬양대와 교회학교, 목장과 구역,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이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열심과 관습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기도와 사랑과 복음의 사명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한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공동체로 더욱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폭염과 장마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허락하시고, 사회의 갈등과 불안이 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와 거룩함을 회복하여 이 땅 가운데 복음의 빛을 밝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말씀을 주께서 받아 주옵소서. 수요예배에 나온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하늘의 평안을 주시고, 남은 한 주간도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의 길 위에서도 주의 은혜가 시원한 그늘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셋째주 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 한 주의 한가운데에서 우리의 발걸음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볕과 장마의 습기가 이어지는 여름의 깊은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말씀 앞으로 부르시고 기도의 자리에서 다시 숨 쉬게 하시니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일에 받은 은혜를 붙들고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며칠 지나지 않아 마음이 흐트러지고, 염려와 분주함에 믿음의 시선이 흔들렸음을 고백합니다. 말씀보다 상황을 더 크게 보았고, 기도보다 걱정을 먼저 붙들었으며, 사랑보다 판단이 앞섰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시며, 다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들이 다시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한낮의 열기가 식어 가는 저녁처럼, 세상의 소음과 마음의 피곤함도 주의 임재 안에서 잠잠해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이 입술의 노래에 머물지 않고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올려 드리는 기도가 하늘 문을 두드리는 간절한 부르짖음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오늘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과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사람의 위로나 지식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선포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는 좋은 밭과 같은 마음을 주셔서, 말씀이 뿌리내리고 순종의 열매로 자라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7월의 폭염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성도들과 병약한 지체들, 어린 자녀들이 더위로 지치지 않게 하시고, 탈진과 질병과 사고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마음이 지친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무더운 일터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성도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정직한 노동 위에 필요한 공급과 안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여름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준비하는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시고, 모든 일정과 이동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아이들과 다음 세대가 말씀과 찬양과 기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잠시의 감동이 아니라 평생의 믿음으로 자라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예배와 기도회가 살아나게 하시고, 목장과 구역과 각 기관이 말씀과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교회가 사람의 열심으로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폭염과 장마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의 갈등과 불안이 깊어지지 않게 하시고, 약한 자를 돌보며 생명을 귀히 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엘리야를 로뎀나무 아래에서 다시 일으키셨던 것처럼,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지친 우리를 찾아와 주옵소서. 다시 기도하게 하시고, 다시 사랑하게 하시며, 다시 사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한 주간도 주의 손에 맡기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7월 넷째 주일 오후, 하루의 열기가 아직 땅 위에 남아 있는 시간에 다시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 예배의 은혜를 뒤로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오후의 조용한 제단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시 주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바쁜 일정으로만 흘러가지 않게 하시고, 예배를 통해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는 “광야의 그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뜨거운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우리 인생의 무더운 길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그늘이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세상의 길은 때로 메마르고, 우리의 마음은 쉽게 지치며, 믿음의 걸음도 흔들릴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는 구속받은 백성이면서도 광야에서 자주 원망했던 이스라엘과 닮았습니다. 은혜를 받았으나 금방 잊었고, 만나를 먹으면서도 애굽의 고기를 그리워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면서도 세상의 방식과 욕망을 부러워할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불신앙과 조급함과 감사 없음과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광야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이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일터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마음이 낙심한 이들에게는 주님의 위로가 시원한 생수처럼 임하게 하옵소서. 폭우와 태풍과 각종 사고로부터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를 지켜 주옵소서.

휴가와 이동이 많은 계절입니다. 성도들의 오고 가는 발걸음을 보호하여 주시고, 쉼의 자리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쉼이 하나님 없는 방종이 되지 않게 하시고,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몸과 영혼이 회복되는 안식이 되게 하옵소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에는 대화와 이해가 깊어지게 하시고, 여러 형편으로 쉬지 못하고 일터를 지키는 성도들에게도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와 교회학교의 모든 여름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아이들과 청소년과 청년들이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받은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더 큰 성공과 더 빠른 길을 말하지만, 우리 다음 세대는 십자가의 길이 생명의 길임을 배우게 하옵소서. 그들의 마음에 심긴 말씀의 씨앗이 쉽게 마르지 않게 하시고, 때가 되어 믿음과 순종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봉사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준비하고 섬기며 기도한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지친 몸에는 새 힘을, 섬기는 마음에는 기쁨을, 맡겨진 영혼을 바라보는 눈에는 사랑과 인내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교회가 세상 한복판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의 표지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이 권위 있게 선포되게 하시며, 성도들의 삶 속에 기도와 회개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취향과 시대의 유행을 따라 흔들리는 교회가 아니라, 사도적 복음과 십자가의 진리 위에 굳게 선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사랑과 질서와 거룩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연약함을 판단하기보다 품게 하시고, 불평보다 중보가 앞서게 하시며, 말의 상처보다 위로의 언어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작은 섬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마음이 드러나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지친 영혼들에게 그늘이 되고, 목마른 이들에게 복음의 생수를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정직과 공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약한 자와 가난한 자와 외로운 자들이 외면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을 세상 속에 증언하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깨우고, 우리의 삶을 다시 하나님 나라의 방향으로 돌이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은 7월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광야 같은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게 하시고, 뜨거운 날에도 은혜의 그늘 아래 머물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이 방황이 아니라 순례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하루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걷는 믿음의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광야의 그늘이 되시며 생수의 반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7월 셋째 주일 오후에도 주님의 백성들을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마음을 붙드시고, 주일의 남은 시간까지 하나님 앞에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루의 일정이 아니라 영혼의 중심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며 구속의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셨고, 죄로 무너진 세상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시고, 흑암의 권세 아래 있던 우리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사오니, 이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세상의 성공이나 사람의 인정에 있지 않고, 십자가와 부활로 시작된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그러나 우리는 구속받은 백성답게 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 하신 말씀을 들었으나, 여전히 먹고 마시고 입는 염려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말하면서도 자기 부인의 길을 피했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고백하면서도 내 감정과 욕심을 더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불순종과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다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무더위가 깊어지는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폭염 속에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야외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마음이 낙심한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더하여 주옵소서. 폭우와 태풍과 갑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 여름의 한복판을 지나며 우리의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휴가와 이동이 많은 계절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귀히 여기게 하시고, 쉼의 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쉬어도 영혼은 깨어 있게 하시고, 즐거움 속에서도 감사와 절제와 거룩함을 지키게 하옵소서.

하나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년부의 모든 여름 사역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다음 세대가 단순히 즐거운 추억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죄인을 부르시는 복음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구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거세게 밀려오는 시대 속에서도 말씀 위에 굳게 서는 믿음의 세대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봉사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하고 준비하며 섬기는 손길마다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섬김 가운데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부모와 교회가 함께 다음 세대를 품고 기도하게 하시며,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때가 되어 믿음의 열매로 맺히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이 권위 있게 선포되게 하시며, 성도들의 마음마다 기도의 불이 다시 타오르게 하옵소서. 교회가 사람의 취향과 세상의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사도적 복음과 개혁된 신앙의 터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사랑과 질서와 화목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연약함을 판단하기보다 품게 하시고, 불평보다 중보가 앞서게 하시며, 작은 섬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마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고, 상처 입은 이웃에게 주님의 위로를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정직과 공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생명을 귀히 여기며 약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서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대와 찬양팀의 찬양을 받아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깨우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방향으로 돌이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마음을 열고, 깨달은 말씀을 가정과 일터와 관계 속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남은 7월의 시간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앞서게 하시고, 우리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무더운 계절 속에서도 믿음은 식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구속받은 백성의 감사와 순종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왕이시며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8일 수요일

2026년 7월 둘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2026년 7월 둘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둘째 주일 아침, 복된 주의 날에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자리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우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고, 가정과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지켜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한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시고, 세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주 앞에 엎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지금도 만물을 주의 손으로 붙들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우리의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예배를 드린다 하면서도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흔들렸고, 찬양은 입술에 머물렀으며, 말씀을 들었으나 삶으로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사랑보다 판단이 빨랐으며, 기도보다 근심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형식적인 신앙과 식어진 사랑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다시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7월의 뜨거운 계절 속에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폭염과 높은 습도 가운데 연로하신 성도들과 병약한 지체들, 어린 자녀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탈진과 질병과 사고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위 속에서도 일터와 현장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땀 흘려 수고하는 모든 손길 위에 안전과 공급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료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마음이 지친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름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모든 여름 행사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아이들과 다음 세대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깊이 심기게 하시고, 찬양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모든 일정과 이동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행사가 끝난 뒤에도 받은 은혜가 삶의 변화와 믿음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의 권위가 굳게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을 깨우며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반주자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의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폭염과 장마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 곳곳의 갈등과 불안이 깊어지지 않게 하시고, 약한 자를 돌보며 생명을 귀히 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와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 땅 가운데 복음의 빛을 다시 밝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제 드리는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께 맡깁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시며,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에도 주의 백성답게 살게 하옵소서. 남은 7월의 날들도 주의 손에 의탁하오니,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와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둘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둘째 주일 낮,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서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장마의 습기와 한낮의 열기가 대지를 감싸는 계절에도, 우리의 영혼을 말씀의 그늘 아래 쉬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에서 하늘의 생수를 마시게 하시니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세상은 분주하고 우리의 마음은 쉽게 메마르나, 주께서 부르시는 이 시간만큼은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여름의 햇살과 비와 바람 속에서도 만물을 기르시고, 보이지 않는 뿌리 속에서 생명을 자라게 하시는 주의 섭리를 고백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식어진 믿음에 다시 거룩한 숨결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마음은 세상의 걱정과 욕심을 따라 헤매었고, 찬양은 입술에 머물렀으며, 말씀은 들었으나 삶으로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사랑보다 판단이 빨랐으며, 기도보다 염려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형식적인 신앙과 무뎌진 양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7월의 폭염 가운데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성도들과 병약한 지체들, 어린 자녀들이 더위로 지치지 않게 하시고, 탈진과 질병과 사고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현장과 일터에서 땀 흘려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삶의 무게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일용할 양식과 피할 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료의 은혜를, 마음이 지친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름 사역을 주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모든 일정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이들과 다음 세대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깊이 심기게 하시고, 그 씨앗이 한때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평생의 믿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시고, 모든 이동과 활동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주님, 바벨론의 낯선 땅에서도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던 다니엘처럼, 우리도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창을 닫지 않게 하옵소서. 휴가와 방학과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예배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흐름에 떠밀리지 않는 믿음의 중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가 말씀 위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뜨거운 계절일수록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의 권위가 굳게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을 깨우며 순종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반주자, 안내와 방송과 모든 예배 섬김이들 위에 기쁨을 더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의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폭염과 장마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의 갈등과 불안이 깊어지지 않게 하시고, 약한 자를 돌보며 생명을 귀히 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와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 땅 가운데 복음의 빛을 다시 밝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제 드리는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께 맡깁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시며,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에도 주의 백성답게 살게 하옵소서. 남은 7월의 날들도 주의 손에 의탁하오니,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와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들의 믿음과 건강,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뜨거운 여름 가운데 성도들의 믿음과 건강을 주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계절 속에서 연로하신 성도들과 병약한 지체들, 어린 자녀들을 지켜 주시고, 탈진과 질병과 사고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일터와 가정의 자리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육체의 피로가 마음의 낙심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 여름이 믿음이 느슨해지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휴가와 방학과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안에서 영혼이 깊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환경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더위 속에서도 주의 은혜를 시원한 그늘처럼 경험하게 하옵소서.

또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소년부와 청년부의 모든 여름 행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준비하는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모든 일정과 이동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아이들과 다음 세대가 말씀과 찬양과 기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잠시의 감동이 아니라 평생의 믿음으로 자라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여름의 한복판에서도 식지 않는 사랑과 기도로 서로를 돌보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건강한 몸과 굳센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여름방학과 쉼, 휴가철을 위한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성도들의 삶과 발걸음을 주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쉼을 얻게 하시고, 단순한 여행과 여가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영혼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에게는 방학 동안 믿음과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고, 무절제와 게으름과 해로운 유혹에서 지켜 주옵소서.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 대화와 이해가 깊어지게 하시며, 오래된 서운함이 풀리고 사랑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휴가로 이동하는 모든 성도들의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와 각종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쉬는 동안에도 예배를 잊지 않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백성다운 거룩함과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여름의 쉼이 믿음의 느슨함이 아니라 새로운 힘을 얻는 은혜의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7월 둘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분주하던 걸음을 멈추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이 시간이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7월의 시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고, 뜨거운 햇살과 무거운 공기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목마름을 채우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피난처와 생수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붙드심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믿음보다 염려가 앞섰습니다. 말씀을 알면서도 내 감정대로 말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품기보다 판단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더위와 피로를 핑계로 마음이 거칠어지고, 기도의 자리를 쉽게 놓쳤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이 밤의 예배를 통하여 마음과 생각이 다시 주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7월의 여러 사역 속에서도 분주함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을 준비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모임, 각 부서의 여름 행사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준비하는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이 여름의 예배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사무엘처럼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니엘처럼 믿음의 뜻을 정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삶도 붙들어 주옵소서. 폭염 가운데 연로하신 성도들과 병중에 있는 성도들, 어린 자녀들과 임산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성도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으로 지친 이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휴가와 이동이 많아지는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모든 발걸음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쉼의 시간도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의와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재난 가운데 약한 이웃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가난한 가정,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 땅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도와 섬김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한 마음과 순종의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남은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7일 화요일

7월 둘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왕이 되시며, 역사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 둘째 주일 오후에도 주님의 백성들을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드린 예배의 은혜가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오후의 이 시간에도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로 모아 주옵소서. 창조의 아침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주님의 나라가 이 땅의 나라들과 같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의 권력은 흔들리고 세상의 영광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영원히 서는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사오니, 이 은혜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구속받은 백성답게 살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한다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염려와 욕망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말하면서도 자기 부인과 순종의 길은 피하려 했고, 복음을 들었으나 삶의 자리에서는 믿음보다 계산이 앞설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완악함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7월의 무더위가 깊어지는 이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더위로 지치지 않게 하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일터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속에 있는 가정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공급을 더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폭우와 태풍의 위험 가운데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맥추감사주일을 지나며 고백한 감사가 우리의 삶 속에 계속 흐르게 하옵소서. 상반기를 지켜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남은 하반기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풍성할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부족할 때에는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형편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여름철 교회의 모든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교회학교와 청년부의 모든 모임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단순한 행사와 즐거움만을 기억하지 않게 하시고, 창세 전에 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의 씨앗이 어린 심령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세상의 거친 물결 속에서도 믿음으로 서는 거룩한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의 권위가 회복되게 하시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의 연약함을 품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납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흐름에 끌려가지 않고,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충성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 탐욕과 거짓이 많은 시대 속에서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 공의와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섬기는 지혜를 주시며, 이 땅의 다음 세대가 진리와 생명을 귀히 여기는 세대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깨우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방향으로 돌이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왕이시며 구속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7월 셋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분주한 삶의 걸음을 잠시 멈추어 주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이 시간이 은혜요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7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 하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습한 공기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계절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붙드시고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피난처와 생수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보다 내 감정을 앞세웠습니다. 더위와 피로를 핑계로 말이 거칠어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 내며, 기도해야 할 때 염려를 붙들었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다시 부드러워지게 하시고, 식어진 믿음이 말씀 안에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여름의 여러 일정 속에서도 분주함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성도들을 돌보며 말씀을 전하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마다 주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모임, 각 부서와 기관의 여름 행사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준비하는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이 여름의 예배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사무엘처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다니엘처럼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믿음의 뜻을 정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방학과 휴가의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삶도 붙들어 주옵소서. 여러 모임과 사역이 잠시 쉬어 가는 동안에도 우리의 믿음은 느슨해지지 않게 하시고, 개인의 기도와 말씀 묵상은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휴가를 떠나는 가정들의 오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물가와 산과 여행지에서 사고와 위험을 막아 주옵소서. 쉼의 시간이 단순한 소비와 분주함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폭염 가운데 모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 병중에 있는 성도들, 어린 자녀들과 임산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성도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외로움과 낙심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평안을 주시고, 일터마다 정직한 수고와 감사가 있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더위와 재난의 위험 가운데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의 약한 이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가난한 가정,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도와 섬김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한 마음과 순종의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남은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넷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넷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7월 넷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분주하던 마음을 멈추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이 시간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어느덧 7월도 하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 달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조용히 흘러 여름의 깊은 자리로 우리를 데려왔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습한 공기, 밤에도 쉽게 식지 않는 열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그러나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피난처와 생수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더위와 피로를 핑계로 말이 거칠어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예민해졌습니다.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했고, 기도해야 할 때 염려를 붙들었으며, 사랑해야 할 사람을 품기보다 판단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이 밤의 예배를 통하여 마음과 생각이 다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여름 사역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모임, 각 부서와 기관의 여름 행사를 주님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이미 진행된 사역 위에는 감사의 열매가 있게 하시고, 앞으로 남은 일정 위에는 안전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준비하고 섬기는 교역자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사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영혼을 살리는 거룩한 섬김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 여름의 예배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즐거운 프로그램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를 내리게 하옵소서. 사무엘처럼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니엘처럼 시대 속에서도 믿음의 뜻을 정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방학과 휴가의 시간 가운데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옵소서. 휴가를 떠나는 가정들의 오가는 길을 안전하게 하시고, 물가와 산과 여행지에서 사고와 위험을 막아 주옵소서. 쉼의 시간이 단순한 소비와 분주함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며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일터와 가정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 가운데 모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 병중에 있는 성도들, 어린 자녀들과 임산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성도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옵소서. 더위로 인해 몸이 약해지지 않게 하시고, 마음까지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외로움과 낙심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대한민국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폭염과 재난의 위험 가운데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가난한 가정,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에게 국민을 섬기는 지혜와 책임 있는 마음을 주시고, 한국 교회가 이 시대의 아픔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7월의 남은 날들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7월 넷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서도 우리의 생명을 붙드시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주간도 우리의 힘으로 산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긍휼과 보호하심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고,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으며, 기도해야 할 때 염려에 머물렀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바른 마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마지막 주간을 향해 나아가는 이때에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한 달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남은 시간도 주님께 맡기며 살게 하옵소서. 맥추감사주일에 고백했던 감사가 잠시의 절기 고백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풍성함 속에서는 겸손하게 하시고, 부족함 속에서는 믿음으로 견디게 하시며,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무더위가 계속되는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관계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그늘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셔서, 뜨거운 계절을 지나며 몸과 영혼이 모두 주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 여름철 교회의 모든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년회와 교회학교의 여러 모임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기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강하게 밀려오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이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봉사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손길마다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섬김 가운데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게 하시며, 오고 가는 길과 먹는 것과 머무는 모든 시간 속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하여 주옵소서. 부모와 교사와 교회가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 가게 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이 시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세우신 이 교회가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성도들의 심령이 말씀 앞에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사랑과 격려가 풍성하게 하시며, 서로의 연약함을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작은 오해와 서운함이 분열로 번지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며 세워 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외로운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말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섬김과 정직한 행실을 통해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품고 기도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경제와 사회 곳곳에 갈등과 불안이 많사오니,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거짓과 탐욕이 줄어들게 하시고, 정직과 공의와 책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가정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약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의 비판 앞에서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잃어버린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외형과 숫자를 자랑하기보다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붙들게 하시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북녘 땅과 세계 열방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고통 가운데 있는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땅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과 기근으로 아파하는 나라들 위에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교회가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받아 주옵소서. 찬양대의 찬양과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을 기쁘게 받으시고,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깨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휴가와 이동이 많아지는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옵소서. 쉼의 시간 속에서도 믿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남은 7월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마무리하게 하시며, 다가오는 8월을 믿음과 소망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피난처 되시며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7월 셋째 주일 아침, 주님의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우리의 생명을 붙드시고, 가정과 일터와 모든 삶의 자리에서 은혜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한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를 지키셨고, 우리가 연약하여 흔들릴 때에도 주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낮추어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염려와 두려움에 붙잡힐 때가 많았습니다.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크게 들었고, 기도보다 내 판단을 앞세웠으며,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냉정했고,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금 주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의 시간이 깊어가며 무더위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에게 강건함을 주시고, 병상에서 치료 중인 성도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마음이 지치고 삶의 무게에 눌린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가정들을 친히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뜨거운 햇볕 아래 그늘이 되시며, 마른 영혼에 생수의 강이 되어 주옵소서.

주님, 지난 맥추감사주일에 드렸던 감사가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이어지게 하옵소서. 감사가 예배당 안의 고백으로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관계 속에서 살아 있는 믿음의 언어가 되게 하옵소서.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게 하시고, 기다림 속에서도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이미 받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며, 아직 응답되지 않은 기도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여름철 교회의 모든 사역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년회와 교회학교의 모든 모임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과 다음 세대가 단순한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 복음을 통해 구원의 감격을 알게 하시며, 세상의 가치관 속에서도 믿음으로 구별되어 살아가는 거룩한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도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하며 준비하는 모든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섬김 가운데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안전사고가 없게 하시고, 오가는 길과 먹는 것과 머무는 모든 시간까지 주님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 사역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부모와 교사와 교회가 함께 믿음의 세대를 세워 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세우신 교회가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들의 심령을 깨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사랑과 격려가 풍성하게 하시고, 서로의 연약함을 판단하기보다 품어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작은 오해와 서운함이 분열의 씨앗이 되지 않게 하시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세워 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말로만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온기를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경제와 사회 곳곳에 갈등과 불안이 많습니다.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거짓과 탐욕이 줄어들게 하시고, 정직과 공의와 책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가정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약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의 비판 앞에 변명하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잃어버린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숫자와 외형을 자랑하기보다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붙들게 하시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북녘 땅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고통 가운데 있는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땅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전쟁과 기근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교회가 자기 안위만 구하지 않고, 고통받는 이웃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임재하여 주옵소서. 찬양을 받으시고, 기도를 들으시며, 드려지는 모든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마음을 열게 하시고,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남은 7월의 시간도 주님께 맡깁니다. 휴가와 이동이 많아지는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쉼의 시간 속에서도 믿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이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영혼은 식지 않게 하시고,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기도의 불은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피난처 되시며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히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 넷째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곡식이 익고 나뭇잎이 제 빛깔을 드러낸 뒤 조용히 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