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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주일 대표기도문 (기관총회 주일) 2025년 11월 30일

2025년 11월 30일 주일 대표기도문 (기관총회 주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역사의 주관자 되시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
주의 부르심 따라 이 땅의 작은 지체로 살아가는 저희가,
오늘도 주의 날을 맞아 예배의 자리에 나와 엎드립니다.

계절은 스스로를 내려놓고 낙엽처럼 바닥에 엎드리며 겨울을 맞이합니다.
저희도 교만한 자아를 내려놓고,
겸손히 무릎 꿇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올립니다.
하나님의 자비 없이는 숨조차 쉬지 못할 존재이오니,
주의 은혜를 다시금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 이 한 주간도 주의 뜻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고,
주님의 영광보다 나의 평안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감추어진 죄를 핑계로 덮고,
해야 할 기도는 미루며, 행해야 할 사랑은 계산하며 살았습니다.
주여, 이 모든 허물들을 긍휼히 여기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죄 사함의 은혜를 다시 입혀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는 새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은 교회의 각 기관들이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총회의 주일로 지킵니다.

이는 단지 사람을 뽑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를 위하여 택하신 자를 드러내시는 날임을 고백합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신 주의 말씀처럼,
직분은 특권이 아닌 섬김의 짐이요,
은혜의 보좌 앞에서 떨림으로 감당할 사명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의 몸 된 교회는 사람의 지혜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과 말씀의 빛 안에서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총회를 주관하시는 성령 하나님,
모든 결정 위에 역사하여 주시고,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우선되는 총회가 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외형보다 보이지 않는 중심을 보시는
주의 눈으로 선택하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를 위해 헌신할 사명의 무게를 기도로 감당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새로 세워질 직분자들과 부서장들,
청년회와 남녀전도회, 교육부서와 봉사부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꾼들에게 겸손한 마음과 성실한 손을 허락하시고,
먼저 무릎 꿇는 자가 되어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서로를 높이기보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어,
교회의 덕을 세우는 참된 동역자 되게 하시고,
구속의 은혜에 빚진 마음으로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긍휼히 여기소서.
이 시대의 어두움 가운데 복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진리와 사랑 안에 굳게 서서,
예배와 말씀, 전도와 선교에 더욱 힘쓰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고,
세상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또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가 바른 지도자를 세우듯,
이 민족도 하나님의 뜻 안에 선한 통치자를 세우게 하옵소서.
북녘 땅에 복음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날을 허락하셔서
이 민족이 열방을 향한 복음의 제사장 나라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강단 위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검이 되어,
우리의 심령을 쪼개고 변화시켜,
총회로 시작되는 한 해 사역을 향한 방향을 비추는 등불 되게 하옵소서.

주여, 모든 찬양과 기도, 직분자 선출과 그 회의의 한 순간까지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2024년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모든 계절을 섭리하시며 창조의 손길로 운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나무들은 단풍으로 물들고, 바람에는 차가움이 감도는 이 계절에, 주님의 신실하신 손길이 모든 자연을 다스리시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비록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이 시간 주 앞에 나와 예배드리며,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을 돌아봅니다.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며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았던 것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세상의 소리에 이끌려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저희가 물질과 명예를 더 좇으며 살아갈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오니, 주님, 이 죄된 마음을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뜻을 좇아가는 신실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여호와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고백하는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가을에도 여전히 저희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시기에 남은 날들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많사오니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주님께서 그 삶 속에 평강을 더하여 주시고, 세상 염려를 잠잠케 하시며,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소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끄시는 주님께서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여러 갈등과 분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민족을 붙들어 주셔서, 지도자들이 주님의 지혜와 공의를 따라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이들이 나라의 기둥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교회로 서게 하시고, 교회의 각 기관과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소망하오니, 저희의 삶과 섬김이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여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번주는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이들이 이제 지혜와 평안으로 시험에 임하게 하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두려움 대신 주님의 평안을 채워 주시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시험을 치르는 순간마다 지혜와 집중력을 더해 주시며, 피곤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모든 문제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결과와 상관없이 이들의 앞날을 주님께서 계획하셨음을 믿으며, 그 길에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간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그 입술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그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사역에 지치지 않도록 늘 새 힘을 공급하시고, 교회를 위한 섬김 가운데 주님의 기쁨과 위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한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가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며, 세상 속에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결단을 내리게 하옵소서.


주님, 이 예배의 모든 순간이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로워지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11월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11월 수요 대표기도문


11월 수요 대표기도문 (1)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3일 동안 저희를 사랑하여 주심 감사합니다ㅏ. 오늘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모이게 하셨사오니 온 마음으로 하나님으로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황무지와 같은 저희의 심령 속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절히 내리사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에게 아름다운 11월을 허락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제험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능력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의 심령 속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온전한 마음을 더하시사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하소서.


저희 안에 남은 쓴 뿌리를 제하여 주시고, 원망과 불평을 제하여 주소서. 정결한 마음과 양심을 주시사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교회가 치유와 회복의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상한 마음과 고달픈 마음을 가지고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치유함을 받게 하시고, 든든한 믿음을 갖게하사 어떤 세상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사 성도들을 돌보고 가르칠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 마음을 보시고 아시오니 오늘도 예배할 때 큰 은혜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월 수요 대표기도문 (2)


선한 목자이시며 우리의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여 주셔서 많은 흠이 있음에도 구원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겨울이 가까워 옵니다. 폭염이 쏟아지던 여름에는 너무 덥다고, 제발 비가 그만 오라고 원망하면서도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여름을 그리워하고 또 너무 춥다고 불평하는 저희를 발견합니다. 


우리가 늘 있는 환경,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습관을 갖게 하소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큰 것에도 감사하고, 떠오르는 태양에도 감사하고 지는 달에게도 감사하게 하소서. 별을 보고 감사한자에게 태양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일은 내년 수능을 치는 날입니다. 이제 모든 공부의 여정을 마치고 시험을 앞 두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마음이 평안으로 바뀌게 하시고, 두려움이 기쁨으로 바뀌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기도하는 부모님들에게 하늘의 평안으로 채워 주소서.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11월에는 추수 감사 주일이 있습니다. 다음 주 맞이하는 추수 감사주일을 통해 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힘들고 어렵지만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습관을 갖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 듣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씀을 듣고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모

8월 새벽 대표기도문 8월 첫째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어둠을 밝히시고 새로운 아침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 주를 맞아 고요한 새벽에 저희를 깨우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곱 달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