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목요일

2026년 8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기도문 소개

2026년 8월 셋째 주일은 광복절 다음 날인 8월 16일입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의 중심에서 드리는 오후예배인 만큼, 창조주 하나님의 보호와 일상의 은혜를 감사하며 폭염 속 건강과 안전, 휴가철의 이동, 여름 사역의 열매와 다음 세대, 나라의 자유와 평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간구를 균형 있게 담았습니다. 오전예배에 이어 다시 모인 성도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안에서 새 힘을 얻으며, 남은 8월을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는 흐름입니다. 교회별 행사와 목회 방향에 따라 일부 표현을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8월 3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계절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 셋째 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오전예배에 이어 오후에도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찬양과 기도로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곡식과 나무를 자라게 하시고, 밤낮으로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치고 상한 심령으로 나온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과 새 힘을 더하시며, 이 예배가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신령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으며, 사랑으로 품기보다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 바쁘고 덥다는 이유로 기도와 말씀을 게을리하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무관심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말과 행실로 복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가운데 이 땅을 지켜 주옵소서. 무더위로 건강이 약해진 어르신과 어린이, 환우들을 보호하시고, 야외와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군 장병, 농어민과 택배·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과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냉방과 돌봄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을 교회와 사회가 세심히 살피게 하시며, 전력과 식수, 농작물과 가축을 지켜 주옵소서. 휴가와 연휴로 이동하는 모든 가정의 길을 보호하시고, 졸음운전과 물놀이 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막아 주셔서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광복의 기쁨을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수고를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방종이 아니라 진리와 책임, 이웃 사랑으로 지켜 가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주시며, 당리와 이념을 넘어 공의와 정직, 약자 보호와 국민 화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남과 북의 긴장을 누그러뜨리시고 전쟁의 위협을 막아 주시며, 한반도에 복음 안에서 참된 평화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세계 곳곳의 전쟁과 재난으로 신음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교회가 평화를 이루는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 우리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와 여러 여름 사역을 통해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다음 세대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받은 은혜가 잠시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예배와 순종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수고한 교역자와 교사, 봉사자들의 헌신을 기억하시며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지친 이들에게 충분한 쉼과 위로를 더하여 주옵소서. 방학을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며,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취업과 사업의 문제, 가정의 갈등과 외로움으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낙심한 자를 일으키시며, 막힌 길에는 피할 길과 새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고, 말뿐 아니라 실제적인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을 보호하시고, 필요한 건강과 물질과 동역자를 채워 주셔서 생명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지친 영혼을 소생시키며, 죄를 깨닫게 하고 믿음을 굳세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저희에게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아멘으로 받고,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금과 봉사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복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남은 8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믿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이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생수가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4일 화요일

8월 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8월 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8월에도 저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예배드린 후 권사회 월례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권사로 세워 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보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마땅히 기도해야 할 때 염려하였고, 사랑으로 품어야 할 이들을 판단하였으며,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하고, 맡겨 주신 사명을 소홀히 여겼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겸손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권사회가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새벽을 깨우며 교회와 목회자, 성도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고, 환우와 낙심한 자,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이들을 따뜻하게 품게 하옵소서. 말로만 위로하지 않고 찾아가 손을 잡아 주며, 실제적인 사랑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모든 권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열대야 가운데 건강을 지켜 주시고, 질병으로 치료받는 권사님들과 가족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과 자녀, 일터와 사업장을 보호하시며, 믿지 않는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 온 가정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8월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와 각 부서의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고,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다음 세대의 심령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수고한 교역자와 교사, 봉사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권사회가 기도와 섬김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게 하옵소서.

우리 권사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의견이 다를 때에도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 경청하게 하시며, 교회의 덕을 세우고 화평을 이루는 일에 먼저 본이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봉사와 구제, 심방과 전도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복 내려 주옵소서.

오늘 월례회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고와 의논과 결의가 질서 있고 은혜롭게 진행되며, 계획하는 모든 사업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길 때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우리 권사회가 목회와 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임과 결단을 기쁘게 받아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기도문 소개 2026년 8월 셋째 주일은 광복절 다음 날인 8월 16일입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의 중심에서 드리는 오후예배인 만큼, 창조주 하나님의 보호와 일상의 은혜를 감사하며 폭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