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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목요일

2026년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추석을 앞두고 화목을 구하는 교회

모든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따라 만물을 아름답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사랑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추석을 앞둔 9월 셋째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지난 모든 날에 필요한 양식을 공급하시고, 기쁠 때와 어려울 때에도 우리를 지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옵소서.

명절을 준비하는 분주함 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고, 우리가 누리는 건강과 가정, 만남과 일용할 양식이 모두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가운데 우리의 염려를 내려놓고, 참된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용서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가족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에게 더 쉽게 상처 주었고, 나의 생각과 형편을 앞세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나이다. 용서해야 할 일을 오래 품고 마음의 벽을 쌓았으며, 감사보다 불평을, 기도보다 염려를 더 많이 하였나이다.

우리의 교만과 완고함, 이기심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화해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요셉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 형제들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다시 품었던 것처럼, 우리도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옵소서.

추석의 모든 만남을 은혜 가운데 지켜 주소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고 가족을 만나는 모든 성도들의 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전하는 이들에게 맑은 정신과 조심하는 마음을 주시며, 긴 이동과 혼잡한 길 가운데 사고와 위험을 막아 주옵소서. 먼 곳에서 돌아오는 자녀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만나고 평안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명절의 만남이 겉으로만 화목한 시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안부를 진심으로 묻고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부모를 공경하게 하시고, 형제자매와 친족 사이에 이해와 배려를 더하시며, 오랜 갈등과 상처가 있는 가정에는 용서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가정마다 믿음의 말과 감사의 고백이 살아나게 하시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게 하소서

명절이 기쁨보다 더 큰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가정,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이들, 병상과 요양시설에서 명절을 맞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준비하기 힘든 가정과 이주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기억하시며, 교회를 통하여 따뜻한 관심과 실제적인 도움을 얻게 하옵소서.

병상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간병과 돌봄으로 수고하는 가족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일자리의 불안으로 마음 무거운 가정에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며, 우리도 받은 은혜를 나누고 이웃의 형편을 살피는 사랑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교단을 말씀 위에 세워 주소서

우리 교회의 예배와 모든 사역을 복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에게 말씀을 준비하는 지혜와 목양의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성도의 영혼을 위로하고 믿음을 굳게 세우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사와 봉사자들이 겸손과 기쁨으로 맡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교단의 총회와 모든 공적 모임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뜻과 유익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거룩함을 먼저 구하게 하시며, 진리 안에서 바른 결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갈등을 닮지 않게 하시고, 복음의 진실과 사랑의 실천으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공적인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과 지혜를 주시고, 국민의 삶과 약한 이들의 형편을 세심히 살피게 하옵소서. 사회의 갈등과 불신이 깊어지지 않게 하시며, 서로를 존중하고 화해하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한반도와 세계 곳곳의 전쟁과 폭력을 그치게 하시고, 재난과 가난, 박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피할 곳과 도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세계의 교회들을 지켜 주시며,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평화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우리도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화해와 평화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감사와 화목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추석의 모든 만남 가운데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화목을 이루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돌봄의 교회

우리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사람의 이름과 삶의 형편, 말하지 못한 눈물과 마음의 무게까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가을의 문턱에 선 9월 둘째 주일에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우리를 잊지 아니하시며, 선한 목자가 되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옵소서.

우리의 형편은 서로 다르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교회로 불러 주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함께 짊어지며, 믿음 안에서 서로를 세워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때 겉모습이나 형편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서 귀히 여기시는 한 영혼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우리의 문제와 필요에만 마음을 빼앗겨 가까운 이들의 아픔을 세심히 살피지 못하였고, 위로해야 할 이에게 따뜻하게 말하지 못하였나이다. 믿음이 연약한 이를 기다려 주기보다 판단하였으며, 도움을 구하는 이웃의 형편을 알면서도 마음으로만 염려하고 실제로 다가가지 못하였나이다.

우리의 무관심과 이기심, 조급함과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낮은 자리로 오시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하게 하시고, 용서받은 자답게 용서하며,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긍휼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병상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돌보소서

병상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오랜 질병과 통증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평안과 견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수술과 검사를 앞둔 이들에게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시며, 치료를 돕는 의료진의 손길에도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간병과 돌봄의 책임을 감당하는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피로와 염려 가운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도움과 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경제적 염려로 마음 무거운 가정,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 속에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시며, 교회를 통하여 위로와 기도, 실제적인 사랑을 얻게 하옵소서.

심방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여 주소서

가을 심방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옵나이다. 찾아가는 이들의 발걸음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말하기보다 잘 듣는 마음을 주시며, 성도의 삶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함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심방이 형식적인 방문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낙심한 이에게 위로가 되고, 믿음이 흔들리는 이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 예배에서 멀어진 성도에게 돌아올 용기를 주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성도들을 눈물과 겸손으로 돌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맡겨진 영혼을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찾아가는 이와 맞이하는 이 모두가 그 만남 가운데 참된 목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며,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의 평안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목장마다 말씀과 사랑이 깊어지게 하소서

모든 목장을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목장마다 서로의 이름과 형편을 기억하게 하시고, 기쁨을 함께 감사하며 아픔을 함께 짊어지게 하옵소서. 말씀이 삶을 비추게 하시며, 기도가 순서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영혼을 붙드는 실제적인 힘이 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믿음이 연약한 성도를 따뜻하게 품게 하시고, 오해와 상처로 마음이 멀어진 이들을 사랑으로 세워 주옵소서. 목장 안에 비교와 판단, 말의 상처가 자리 잡지 않게 하시며,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목장을 통하여 가정이 회복되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모든 일꾼에게 새 힘을 주소서

담임목사님에게 말씀을 준비하는 지혜와 목양의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도를 돌보고 말씀을 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며,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사와 봉사자들에게도 사랑과 겸손, 충성된 마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여 주시고, 섬김이 부담이나 자랑이 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를 세우는 기쁨의 사명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많은 일을 하는 교회를 넘어, 말씀과 사랑으로 한 영혼을 끝까지 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공적인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과 지혜를 주시며, 질병과 돌봄, 주거와 일자리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국민들을 세심히 살피게 하옵소서. 갈등과 불신이 치유되고, 약한 이들이 보호받으며, 정의와 평화가 세워지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박해로 고통받는 세계의 이웃들을 돌아보시며,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세계 곳곳의 교회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도 가까운 이웃과 먼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평화를 삶으로 나타내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서로를 세워 가게 하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이번 한 주도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말씀으로 새 계절을 여는 교회

새 날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계절과 시간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모든 날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여름의 긴 더위를 지나 9월의 첫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새로운 달과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게 하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지난 시간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시며,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떠나지 아니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옵소서.

새 계절을 맞으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옵나이다. 지나간 일에만 머물거나 아직 오지 않은 일만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은혜를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9월의 모든 날을 믿음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삶으로 순종하지 못하였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으며,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았나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더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였고,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인내를 보이지 못하였나이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욕심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생각이 바로잡히게 하시고,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삶이 변화되며, 말씀을 따라 가정과 일터에서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배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의 예배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익숙한 순서와 습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마음에서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고 온 마음으로 경배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에게 말씀을 준비하는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의 영혼을 위로하고, 굳은 마음을 깨우며,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사와 찬양대원, 목자와 봉사자들에게도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며,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과 겸손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새 학기와 다음세대를 붙들어 주소서

새 학기를 시작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지켜 주옵소서. 학업과 성적, 친구 관계와 진로, 새로운 환경을 두고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에게 평안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비교와 경쟁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부르심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믿음으로 기다리고 양육할 사랑과 인내를 주시며, 교사와 교역자들에게는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말씀으로 세울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세상의 많은 소리 가운데서도 진리를 분별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따르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목장과 가정에 말씀의 뿌리를 내리게 하소서

가을의 목장 모임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옵나이다. 목장마다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 형식적인 모임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서로의 이름과 형편을 기억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함께하게 하옵소서. 기쁨은 함께 감사하고, 아픔은 함께 짊어지며, 믿음이 연약한 성도를 정죄하기보다 따뜻하게 품고 세워 주게 하옵소서.

요시야 왕이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자신과 백성의 삶을 돌이켰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 앞에서 자신을 정직하게 살피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이 회복되게 하시며, 부모와 자녀가 믿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부부와 가족이 서로를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와 이웃을 돌보소서

병상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오랜 질병과 통증으로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견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간병과 돌봄으로 수고하는 가족들을 위로하시며, 홀로 외로움을 견디는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경제적 염려로 마음 무거운 가정에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일터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며, 기도와 사랑, 실제적인 섬김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옵나이다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공적인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과 지혜를 더하시고, 갈등과 불신이 치유되며, 약한 이들이 보호받고 정의와 평화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모든 국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공동체의 선을 함께 구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박해로 고통받는 세계의 이웃들을 돌아보시며,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세계 곳곳의 교회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민족 가운데 복음의 빛이 비추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의와 사랑과 평화가 더욱 넓게 확장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새 달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9월의 모든 날에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하며,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2026년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둘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둘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다시 하나님 앞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 예배 가운데 말씀과 은혜로 우리의 심령을 깨우시고, 오후의 이 시간에도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서게 하시고, 새 학기와 하반기 사역의 걸음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계절의 질서를 정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높입니다. 죄로 무너진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으며, 성령으로 우리의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구속받은 자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과 마음과 삶이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찬양은 입술에 머물렀고, 말씀은 귀에만 머물렀으며, 순종은 내일로 미룰 때가 많았습니다. 충성과 헌신을 말하면서도 작은 손해 앞에서 물러섰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보다 편안함을 먼저 구했습니다. 우리의 식어진 사랑과 형식적인 예배와 연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 둘째 주를 지나며 성도들의 삶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아 있는 연로하신 성도들에게 강건함을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절기 가운데 모든 성도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일터와 가정에서 무거운 책임을 감당하는 이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이 눌린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허락하시고, 관계의 아픔과 마음의 상처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새 학기를 시작한 자녀들과 청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얻게 하시고, 좋은 만남과 바른 습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과 비교의 문화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호세아가 깨어진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증언했던 것처럼, 우리의 다음 세대도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했던 다윗처럼, 우리도 모든 형편 속에서 하나님을 목자로 신뢰하게 하옵소서. 앞날을 다 알지 못해도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심을 믿게 하시고, 충성과 헌신의 길이 때로는 좁고 힘들어도 그 길 끝에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있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봉사가 사람의 인정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대와 찬양팀과 반주자들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모든 소리와 악기와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회중의 찬양이 습관적인 반복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며, 찬양 가운데 낙심한 마음이 일어나고 굳어진 심령이 부드러워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찬양으로 열린 마음 밭에 깊이 심겨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하반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이때에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의 권위가 굳게 세워지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청년부, 목장과 구역, 각 기관과 부서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충성하게 하옵소서. 성도들 사이에 사랑과 화목을 더하시고, 서로의 연약함을 판단하기보다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섬기는 지혜를 주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재난과 사고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여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복음의 진리 위에 든든히 서게 하시고,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은 9월의 날들과 새로 시작되는 한 주간을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찬양이 예배당 안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관계 속에서 계속되게 하옵소서. 충성과 헌신이 말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작은 순종과 낮은 섬김으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2026년 9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첫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다시 주님 앞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 서게 하시고, 지난 8월의 모든 시간을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전 예배 가운데 베풀어 주신 말씀과 은혜가 오후의 찬양 예배 가운데서도 이어지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다시 하나님께로 모아지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계절의 질서를 정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뜨거운 여름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고, 서늘한 가을의 시작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죄로 무너진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예배의 자리에는 나아왔으나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 흩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찬양의 입술은 열려 있었지만 영혼 깊은 곳에서는 감사가 식어 있었고, 말씀을 들었으나 삶으로 순종하는 일에는 게을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한다 하면서도 나의 편안함과 유익을 앞세웠던 우리의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참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을 시작하는 이때에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아 있는 연로하신 성도들에게 강건함을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계절을 지나며 지친 이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가정들에는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환절기를 지나며 모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의 모든 걸음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새 학기와 새로운 일상의 흐름을 시작하는 자녀들과 청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주시고, 좋은 만남과 바른 습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과 비교의 문화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정체성과 소명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다니엘이 바벨론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뜻을 정하여 하나님 앞에 자신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의 다음 세대도 세상 속에서 거룩한 분별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9월의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목자로 신뢰하게 하옵소서. 앞날을 다 알지 못해도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심을 믿게 하시고,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이끄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두려움보다 믿음이 앞서게 하시고, 염려보다 기도가 깊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의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회중의 입술마다 감사와 경외가 담기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찬양팀과 반주자들의 섬김을 기억하여 주시고, 모든 소리와 악기와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찬양으로 열린 마음이 말씀 앞에서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하반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때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말씀의 권위가 굳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청년부, 목장과 구역, 각 기관과 부서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여름 사역 가운데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다음 세대의 마음속에서 믿음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시며, 교회 안에 사랑과 화목과 중보의 기도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섬기는 지혜를 주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서게 하시며, 다음 세대가 복음의 진리 위에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은 9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앞서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예배당 안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계속되게 하옵소서. 새 계절을 시작하며 믿음의 허리를 동이게 하시고, 구속받은 백성답게 감사와 순종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7일 화요일

2026년 9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넷째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넷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다시 하나님 앞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전 예배 가운데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우시고, 오후의 시간에도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월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한 달을 돌아보게 하시고,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때와 계절을 정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높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길을 지나 가을의 깊어지는 시간으로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금까지 지켜 주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죄로 무너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 흩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찬양은 입술에 머물고, 말씀은 귀에만 머물며, 순종은 삶으로 이어지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했고, 기도해야 할 시간에 근심했으며,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습니다. 우리의 형식적인 예배와 식어진 사랑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주간을 향해 가는 이때에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환절기 가운데 연로하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일터와 가정에서 무거운 책임을 감당하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가정들에는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가오는 10월과 가을 사역을 준비하는 모든 발걸음 위에 지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녀들과 청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새 학기의 흐름 속에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과 비교의 문화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며 다시 세웠던 것처럼, 우리의 다음 세대도 무너진 시대 속에서 믿음의 성벽을 세우는 사람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겨 주옵소서. 우리의 계획과 욕심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시고, 편리함보다 순종을, 인정받음보다 충성을,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 앞의 신실함을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가을 들녘이 결실을 준비하듯, 우리의 믿음도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성숙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대와 찬양팀과 반주자들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모든 소리와 악기와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회중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의 고백이 되게 하시며, 낙심한 영혼이 찬양 가운데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찬양으로 열린 마음이 말씀 앞에서 순종의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하반기 사역이 더욱 깊어지는 이때에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의 권위가 굳게 세워지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청년부, 목장과 구역, 각 기관과 부서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고,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성도들 사이에 사랑과 화목을 더하시고, 서로의 연약함을 판단하기보다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섬기는 지혜를 주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서게 하시며, 다음 세대가 복음의 진리 위에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은 9월과 새로 시작되는 한 주간을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찬양이 예배당 안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관계 속에서 계속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구속받은 백성답게 감사와 순종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넷째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넷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넷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달라진 바람 속에서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한 달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감사보다 염려를 앞세웠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분주함을 핑계 삼았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며,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완고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겸손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주간을 바라보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가을 들녘이 결실을 준비하듯, 우리의 영혼도 말씀 안에서 성숙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말과 생각만의 신앙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오래 참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복음의 씨앗이 인내와 섬김과 거룩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환절기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에게 다 말하지 못한 눈물과 무거운 짐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형편에 맞는 은혜로 찾아와 주옵소서.

새 학기와 하반기의 생활 속에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주시고, 좋은 만남과 바른 습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비교와 경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 안에서 자신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믿음으로 품는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가정마다 대화와 기도와 이해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반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이때에 교회가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와 구역 모임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사역이 사람의 열심과 습관으로만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안에 사랑과 격려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판단과 불평의 말은 줄어들게 하시고, 서로를 세워 주는 말과 중보의 기도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 안에서 위로를 얻게 하시고, 연약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작은 오해와 서운함이 공동체를 흔들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세워 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외로운 사람과 상처 입은 영혼을 품으며, 말과 행실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진리를 지키되 사랑을 잃지 않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책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 진리와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약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외형과 숫자를 자랑하기보다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붙들게 하시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인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북녘 땅과 세계 열방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고통 가운데 있는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땅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과 기근으로 아파하는 나라들 위에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교회가 자기 안위만 구하지 않고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헌신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시고, 예배의 처음과 끝을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마음을 열고,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의 남은 날들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지나온 시간의 부족함은 주님의 은혜 안에 내려놓게 하시고, 다가오는 10월은 믿음과 기대와 순종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일터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가을의 깊어짐처럼 우리의 믿음도 더욱 깊어지고, 우리의 사랑도 더욱 넓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이 되시며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셋째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셋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기운을 느끼게 하시고,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의 삶도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감사보다 염려가 앞섰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보다 내 생각과 경험을 의지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며,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시간이 깊어가며 우리의 믿음도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가을 들녘이 결실을 준비하듯, 우리의 영혼도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성숙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는 자가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오래 참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예배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환절기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관계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에게 다 말하지 못한 눈물과 무거운 짐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형편에 맞는 은혜로 찾아와 주옵소서.

새 학기와 새로운 생활의 흐름 속에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주시고, 좋은 친구와 바른 스승을 만나게 하옵소서. 비교와 경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중심을 갖게 하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믿음으로 품는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가정마다 대화와 기도와 이해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반기 사역이 이어지는 이때에 교회가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와 구역 모임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모든 사역이 사람의 열심만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안에 사랑과 격려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판단과 불평의 말은 줄어들게 하시고, 서로를 세워 주는 말과 중보의 기도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 안에서 위로를 얻게 하시고, 연약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책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 진리와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약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외형과 숫자를 자랑하기보다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붙들게 하시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여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헌신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시고, 예배의 처음과 끝을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마음을 열고,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남은 9월의 날들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주님의 뜻이 앞서게 하시고, 우리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가을의 길목에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며,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이 되시며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6일 월요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 서게 하시고, 지난 8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걸음은 부족했고 마음은 자주 흔들렸지만, 주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은혜를 잊고, 감사보다 염려를 앞세웠습니다.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크게 들었고, 기도보다 내 생각과 판단을 의지했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고,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계절을 새 마음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 주일에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무더위 속에 느슨해졌던 믿음을 다시 세우게 하시고, 멈추었던 기도의 자리와 말씀 묵상의 자리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달의 시작이 단순한 시간의 변화가 아니라, 주님 앞에서 다시 믿음의 허리를 동이는 영적 출발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게 하시고, 우리의 소원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주님, 가을의 문턱에서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 동안 지친 육신에 새 힘을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마음이 지치고 삶의 무게에 눌린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허락하시고,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새 학기와 새로운 생활의 흐름을 시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허락하시고, 좋은 만남과 바른 습관을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며,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믿음으로 품는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우리의 가정마다 대화와 기도와 이해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반기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이때에 교회가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들의 심령을 깨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와 구역 모임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서로를 세워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판단과 불평의 말은 줄어들게 하시고, 감사와 격려와 중보의 언어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 안에서 쉼을 얻고, 연약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을 통해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책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가정이 무너지지 않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헌신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시며,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새 계절 앞에서 두려움보다 기대를 품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시며, 이 한 달도 믿음과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이 되시며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둘째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둘째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9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서게 하시고, 새로운 계절의 바람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주님, 이 시간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감사보다 염려가 앞섰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예민했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보다 내 생각과 경험을 의지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며,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완고함과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겸손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시간을 지나며 우리의 믿음이 새롭게 정돈되게 하옵소서. 여름의 분주함과 느슨함을 뒤로하고, 말씀과 기도와 예배의 자리로 다시 깊이 들어가게 하옵소서. 가을의 들판이 결실을 준비하듯, 우리의 영혼도 주님 안에서 성숙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는 자가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인내와 사랑과 순종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성도들의 삶을 붙들어 주옵소서. 환절기 가운데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는 주님의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관계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눈물과 무거운 짐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형편에 맞는 은혜로 찾아와 주옵소서.

새 학기와 새로운 생활의 흐름 속에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와 집중력을 주시고, 좋은 친구와 바른 스승을 만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 안에서 자신을 세워 가게 하시며, 비교와 경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정체성과 은사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믿음으로 품는 인내와 사랑을 주시고, 가정마다 대화와 기도와 이해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반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이때에 교회가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와 구역 모임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성도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사역이 사람의 열심만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안에 사랑과 격려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판단과 불평의 말은 줄어들게 하시고, 서로를 세워 주는 말과 중보의 기도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 안에서 위로를 얻게 하시고, 연약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이 땅에 정직과 공의와 책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가정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며,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약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 잃어버린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헌신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시고, 예배의 처음과 끝을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서 마음을 열고, 깨달은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남은 9월의 날들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주님의 뜻이 앞서게 하시고, 우리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가을의 길목에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며,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이 되시며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히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 넷째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곡식이 익고 나뭇잎이 제 빛깔을 드러낸 뒤 조용히 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