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화요일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주제별 기도 모음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전체 기도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름의 뜨거운 계절 속에서도 우리 교회에 다음 세대를 맡겨 주시고, 아이들과 교사들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단순한 교회 행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어린 영혼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 깊이 새기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과 찬양과 예배와 교제와 활동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시고, 아이들의 마음밭에 떨어진 복음의 씨앗이 평생 믿음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마음이 말씀 앞에 열리기를 위한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아직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시고, 예수님을 지식으로만 들었던 아이들에게는 십자가의 사랑이 마음으로 깨달아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산만한 마음은 잠잠하게 하시고, 닫힌 마음은 부드럽게 하시며, 말씀을 들을 때 어린 사무엘처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고백하는 믿음이 있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교회에서 즐거운 추억만 얻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복음의 확신을 품고 돌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분명히 전해지기를 위한 기도

구원의 하나님,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명하게 서게 하옵소서. 모든 순서와 활동과 프로그램이 재미와 분위기만을 위한 시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죄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인간을 찾아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생명이 분명히 전해지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복음의 핵심을 마음에 새기게 하시며, 어려서부터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교역자와 교사들의 입술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셔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복음의 깊이를 잃지 않는 가르침이 되게 하옵소서.



교역자와 교사들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수고하는 교역자들과 부장, 교사, 보조교사, 봉사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내어 준비하는 모든 손길에 새 힘을 주시고, 지치지 않는 사랑과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사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의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작은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손길 하나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묻게 하시고, 아이들이 교사들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옵소서. 준비 과정에서 마음이 상하거나 피곤함으로 시험 들지 않게 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찬양과 예배를 위한 기도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여름성경학교의 모든 예배와 찬양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이 단순한 율동과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을 인도하는 교사와 반주자, 음향과 영상으로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 집중력을 주시고, 예배의 분위기가 가볍게 흐르지 않으며 거룩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예배의 소중함을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서는 기쁨과 경외를 함께 알게 하옵소서. 다윗이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노래하며 주를 의지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프로그램과 활동을 위한 기도

지혜의 하나님, 여름성경학교의 모든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공과 공부, 만들기, 게임, 조별 활동, 특별 순서, 발표와 나눔의 모든 시간이 질서 있고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활동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시고, 승패보다 사랑을, 경쟁보다 협력을, 자기 표현보다 공동체의 기쁨을 알게 하옵소서. 준비한 자료와 공간과 물품들이 부족함 없이 사용되게 하시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길 때에도 담당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옵소서. 모든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안전과 건강을 위한 기도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여름성경학교 기간 동안 모든 아이들과 교사들과 봉사자들의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폭염과 높은 습도 속에서도 건강을 잃지 않게 하시고, 탈진이나 사고나 부주의로 인한 어려움이 생기지 않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동하는 길과 차량 운행, 실내외 활동, 식사와 간식, 물놀이와 체육 활동이 있다면 그 모든 과정 위에 주의 손길을 덮어 주옵소서. 작은 사고도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담당자들에게 세심함을 주시고, 아이들이 질서와 안내를 잘 따르게 하옵소서. 연약한 아이들, 알레르기나 질병이 있는 아이들까지 빠짐없이 돌보아 주시고, 모든 일정이 평안 가운데 마쳐지게 하옵소서.

부모와 가정을 위한 기도

언약의 하나님,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와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모들이 여름성경학교를 단순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자녀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귀한 기회로 여기게 하옵소서. 믿음의 가정은 자녀를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아직 신앙이 연약하거나 교회와 멀리 있는 가정도 이번 일을 통해 복음에 마음이 열리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 배운 말씀과 찬양을 나눌 때, 그 고백이 가정 안에 작은 복음의 불씨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믿음의 대화가 회복되게 하시고, 가정예배와 기도와 말씀의 습관이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의 믿음 성장을 위한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 교회의 다음 세대를 주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세상의 가치와 문화가 아이들의 마음을 빠르게 흔드는 시대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스마트폰과 영상과 수많은 자극 속에서도 영혼의 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친구 관계와 학교생활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다운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에서도 믿음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붙드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지식과 재능보다 믿음이 먼저 자라게 하시고, 성공보다 순종을 귀하게 여기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한 기도

화평의 하나님,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섬기는 과정 속에서 우리 교회가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각 부서와 교사와 봉사자들이 자기 역할만 감당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한 몸 된 교회의 기쁨으로 서로를 세우게 하옵소서. 주방에서 섬기는 손길, 청소와 안내와 차량과 방송과 사진과 행정으로 돕는 모든 섬김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눈에 드러나는 자리와 보이지 않는 자리를 구별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수고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혹시 준비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사랑으로 조율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새 친구와 전도를 위한 기도

복음의 하나님,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교회에 처음 나오는 아이들과 가정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초청받아 오는 아이들이 낯설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교사들과 친구들의 따뜻한 환대를 통해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임을 느끼게 하옵소서. 한 번의 참석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복음의 씨앗이 마음에 심겨 계속해서 예배의 자리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가정의 부모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넘어 복음에 대한 거룩한 관심을 허락하여 주시고, 교회가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을 품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작은 초청과 한 번의 만남을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여름 사역 이후의 열매를 위한 기도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여름성경학교가 끝난 뒤에도 은혜가 지속되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받은 말씀을 금방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교사들도 행사 후의 피곤함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감사로 돌아보게 하옵소서. 새롭게 등록한 아이들, 오랜만에 나온 아이들, 믿음의 결단을 한 아이들을 교회가 잘 돌보게 하시고, 후속 양육과 주일학교 예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가 한철의 행사가 아니라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중요한 디딤돌이 되게 하시며, 이 일을 통해 교회 전체가 복음의 본질과 교육의 사명을 다시 붙들게 하옵소서.

모든 준비와 마무리를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모든 일을 시작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여름성경학교의 시작과 진행과 마무리를 온전히 주께 맡깁니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하여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않으면 열매 맺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준비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작은 섬김과 연약한 수고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의 웃음 속에 복음의 기쁨이 있게 하시고, 교사들의 땀 속에 하나님 나라의 상급이 있게 하시며, 교회의 모든 섬김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돌아오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다음 세대를 품고 기도하는 거룩한 공동체로 더욱 세워지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8월 첫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8월 첫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분주하던 걸음을 멈추고,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이 시간이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소리는 크고 우리의 마음은 쉽게 흩어지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조용히 우리를 부르시고 예배 가운데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

무더운 8월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습한 공기, 밤에도 쉽게 식지 않는 열기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광야의 이스라엘에게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목마름을 채우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피난처와 생수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 주시고, 하루하루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염려를 붙들었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웠습니다. 더위와 피로를 핑계로 말이 거칠어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예민해졌습니다. 기도해야 할 시간에 걱정을 반복하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했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이 밤의 예배를 통하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8월의 여러 일정 속에서도 우리 교회가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말씀을 준비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겸손과 충성으로 섬기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소년과 청년들의 모임, 각 부서와 기관의 여름 사역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이미 마친 사역 위에는 감사의 열매가 있게 하시고, 아직 남은 일정 위에는 안전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준비하고 섬기는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며, 모든 순서가 사람의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이 여름의 예배와 말씀 속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방학과 휴가의 계절 가운데 성도들의 삶도 붙들어 주옵소서. 휴가를 떠나는 가정들의 오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물가와 산과 여행지에서 사고와 위험을 막아 주옵소서. 쉼의 시간이 단순한 소비와 분주함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가족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며 하나님 안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일터와 가정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 가운데 모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 병중에 있는 성도들, 어린 자녀들과 임산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성도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옵소서. 몸이 지친 이들에게 회복을 주시고,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낙심한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폭염과 재난의 위험 가운데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의 약한 이들이 외면당하지 않게 하시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가난한 가정,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이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도와 섬김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제 선포되는 말씀 위에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수요예배가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남은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할렐루야 성가대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할렐루야 성가대 대표기도문 온 땅이 찬양할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 8월에도 할렐루야 성가대로 함께 모여 예배를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호흡과 목소리, 마음과 시간을 주께서 받아 주시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