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요일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히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 넷째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곡식이 익고 나뭇잎이 제 빛깔을 드러낸 뒤 조용히 땅으로 돌아가듯, 우리의 날들도 주의 손안에서 익어 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창조의 처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주관하시고, 교회를 진리 위에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생각과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만 높이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는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고백하면서도 삶에서는 나의 의와 공로를 내세웠습니다. 말씀보다 세상의 소문을 더 신뢰하였고, 복음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는 인색하였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박수와 편안함을 구하는 데 마음을 빼앗기고, 십자가의 길을 피하려 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는 복음의 진리를 다시 굳게 붙들게 하시며, 십자가의 은혜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하게 하시는 하나님, 개혁은 과거의 사건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날마다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새롭게 하는 거룩한 순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와 가정, 교회와 일터가 끊임없이 말씀으로 비추어지게 하시고, 굳어진 생각과 습관, 사랑 없는 신앙과 형식적인 섬김을 벗어 버리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것처럼, 저희도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증언하게 하시며, 믿음과 삶이 하나 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말씀 위에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말씀을 선포하고 성도를 돌보며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예배와 교회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복 내려 주옵소서. 찬양대와 찬양으로 섬기는 이들의 입술에도 기쁨과 거룩한 감동을 더하셔서, 온 회중의 찬양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신 하나님, 우리가 기도해 온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전도 대상자들이 복음 안에서 참된 위로와 구원의 기쁨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는 영혼을 향한 눈물과 사랑, 삶으로 복음을 드러낼 정직함과 입술로 복음을 전할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예배의 자리에 나온 이들이 환대와 돌봄을 통해 교회의 가족 됨을 경험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믿음의 제자로 잘 자라게 하옵소서.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성도들과 연로하여 힘이 약해진 어르신들을 붙들어 주시며, 마음의 근심과 가정의 어려움, 경제적 무거움으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필요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믿음으로 본을 보이고 사랑으로 기다릴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공의, 겸손과 책임의 마음을 더하시고,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의 모든 자리에서 국민의 삶과 미래를 바르게 돌보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며, 약한 이웃이 보호받고 정의와 평화가 함께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진리를 굳게 붙들되 사랑과 섬김을 잃지 않게 하시고, 이 땅과 열방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회자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을 듣는 저희에게는 믿음으로 받으며 삶으로 순종할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한 주간의 삶 속에서 거룩한 열매로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둘째 주

2026년 10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 가는 가을의 문턱에서 10월 둘째 주일 낮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높아진 하늘과 맑아진 바람, 제 빛깔을 찾아가는 나뭇잎과 들녘의 곡식을 바라보며, 모든 계절과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난날의 수고와 눈물, 기쁨과 아픔을 지나 오늘까지 저희를 붙드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다시 주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는 말씀을 가까이 두고도 세상의 소리에 더 쉽게 흔들렸으며, 받은 은혜를 감사로 돌려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사랑해야 할 이웃에게 무관심하였고, 용서해야 할 자리에서 마음을 닫았으며, 믿음의 열매를 맺기보다 나의 형편과 욕심을 앞세웠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오니,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저희가 가을의 결실을 바라보며 눈에 보이는 풍성함만 구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과 사랑, 인내와 충성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경을 가까이 읽고 기도에 힘쓰며, 가정과 일터와 학교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설교와 심방, 교육과 양육의 모든 자리마다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가을 심방과 목장, 구역의 모임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며, 성도들이 서로의 형편을 살피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짐을 나누게 하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병상에 있는 이들,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으로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시고,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사랑으로 기다리고 가르칠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다가오는 태신자 초청과 전도의 모든 자리를 주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우리에게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도가 사람을 모으는 일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복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이 주께 돌아와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따뜻한 환대와 진실한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공의, 겸손과 지혜를 더하시고,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의 모든 자리에서 국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 있게 돌보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해와 책임의 길을 열어 주시며, 약한 이웃이 보호받고 평화와 정의가 함께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진리를 굳게 붙들고 사랑과 섬김으로 이 땅을 살리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회자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을 듣는 저희에게는 겸손히 받는 마음과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한 주간의 가정과 일터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첫째 주

 

2026년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결실의 계절에 복음의 열매를 구하며

거룩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의 첫 주일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높아진 하늘과 깊어진 바람, 익어 가는 들판을 바라보며 모든 생명의 때를 정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난 계절의 수고를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까지 저희의 가정과 교회와 삶을 붙드신 은혜를 감사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저희는 많은 은혜를 받으면서도 감사의 열매를 충분히 맺지 못하였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의 길을 미루었습니다. 믿음이 있다 하면서도 사랑에 인색하였고, 복음을 받은 기쁨을 이웃과 나누기보다 내 형편과 염려에 갇혀 살았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같은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회개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사랑과 용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일터와 학교에서 정직과 친절, 인내와 절제를 실천하게 하옵소서. 풍성한 결실을 바라보는 이 계절에 물질의 풍요만 구하지 않게 하시며, 말씀을 깊이 사랑하고 기도에 힘쓰며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영적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관계의 아픔으로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필요한 도움을 허락하시고, 모든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믿음과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우리에게는 그들의 이름을 품고 기도하는 간절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도가 말의 기술이나 일회적인 행사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먼저 섬기고 경청하고 사랑함으로 복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초청받아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이들이 사람의 환대만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의 기쁨 안으로 들어오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설교와 심방, 교육과 전도의 모든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시며, 장로와 권사, 모든 직분자와 봉사자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되게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의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지 않고 복음 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시며,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 가운데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공의, 겸손과 지혜를 더하시고,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의 모든 자리에서 국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 있게 돌보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약한 이웃이 보호받으며 평화와 정의가 함께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들며,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을 듣는 저희에게는 겸손히 받는 마음과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믿음이 새로워지고, 한 주간의 삶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0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 가는 가을 가운데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날로 부르시고, 한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바람과 결실을 향해 익어 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만물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고 우리의 생애를 선하신 뜻 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날의 기쁨과 눈물, 수고와 쉼도 헛되이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예배가 영원하신 주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는 많은 은혜를 받고도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삶으로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할 이웃을 쉽게 판단하였고, 복음을 전해야 할 자리에서 침묵하였으며, 나의 평안과 유익을 먼저 구하였습니다. 입술의 고백은 있었으나 마음의 열매가 부족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오니, 저희를 용서하시고 정결한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가을의 풍성함을 바라보며 세상의 열매만 탐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더욱 굳게 붙어 있어, 가정에서는 온유와 인내를, 일터와 학교에서는 정직과 성실을, 교회에서는 섬김과 화평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가 의무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걸음을 새롭게 하는 생명의 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말씀과 성령 안에서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과 하늘의 지혜를 더하시며, 말씀을 전하고 심방하며 영혼을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자리에서 겸손히 섬기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의 손길도 기억하시고 복 내려 주옵소서.

목장과 구역의 모임마다 사랑의 교제가 풍성하게 하시며, 서로의 형편을 살피고 기도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아름답게 세워 가게 하옵소서.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성도들, 연로하여 몸과 마음이 약해진 어르신들,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의 염려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치료와 공급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 위에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시며,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잃은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 우리가 기도해 온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들의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전도가 사람의 수나 행사를 위한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거룩한 사명임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새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이들이 따뜻한 환대와 진실한 돌봄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시며, 복음을 들은 영혼들이 말씀 안에서 잘 양육받아 믿음의 제자로 자라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공의, 겸손과 분별력을 더하시고,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의 모든 자리에서 국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 있게 돌보게 하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진 곳에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며, 약한 이웃이 보호받고 정의와 평화가 함께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진리를 굳게 붙들며 사랑과 섬김으로 복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이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회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말씀을 듣는 저희에게는 겸손히 받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한 주간의 삶 속에서 믿음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6일 목요일

2026년 8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셋째 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기도문 소개

2026년 8월 셋째 주일은 광복절 다음 날인 8월 16일입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의 중심에서 드리는 오후예배인 만큼, 창조주 하나님의 보호와 일상의 은혜를 감사하며 폭염 속 건강과 안전, 휴가철의 이동, 여름 사역의 열매와 다음 세대, 나라의 자유와 평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간구를 균형 있게 담았습니다. 오전예배에 이어 다시 모인 성도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안에서 새 힘을 얻으며, 남은 8월을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는 흐름입니다. 교회별 행사와 목회 방향에 따라 일부 표현을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8월 3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계절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 셋째 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오전예배에 이어 오후에도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찬양과 기도로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곡식과 나무를 자라게 하시고, 밤낮으로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치고 상한 심령으로 나온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과 새 힘을 더하시며, 이 예배가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신령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으며, 사랑으로 품기보다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 바쁘고 덥다는 이유로 기도와 말씀을 게을리하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무관심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말과 행실로 복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가운데 이 땅을 지켜 주옵소서. 무더위로 건강이 약해진 어르신과 어린이, 환우들을 보호하시고, 야외와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군 장병, 농어민과 택배·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과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냉방과 돌봄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을 교회와 사회가 세심히 살피게 하시며, 전력과 식수, 농작물과 가축을 지켜 주옵소서. 휴가와 연휴로 이동하는 모든 가정의 길을 보호하시고, 졸음운전과 물놀이 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막아 주셔서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광복의 기쁨을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수고를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방종이 아니라 진리와 책임, 이웃 사랑으로 지켜 가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지혜를 주시며, 당리와 이념을 넘어 공의와 정직, 약자 보호와 국민 화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남과 북의 긴장을 누그러뜨리시고 전쟁의 위협을 막아 주시며, 한반도에 복음 안에서 참된 평화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세계 곳곳의 전쟁과 재난으로 신음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교회가 평화를 이루는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 우리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와 여러 여름 사역을 통해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다음 세대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받은 은혜가 잠시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예배와 순종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수고한 교역자와 교사, 봉사자들의 헌신을 기억하시며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지친 이들에게 충분한 쉼과 위로를 더하여 주옵소서. 방학을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며,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취업과 사업의 문제, 가정의 갈등과 외로움으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낙심한 자를 일으키시며, 막힌 길에는 피할 길과 새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고, 말뿐 아니라 실제적인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을 보호하시고, 필요한 건강과 물질과 동역자를 채워 주셔서 생명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지친 영혼을 소생시키며, 죄를 깨닫게 하고 믿음을 굳세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저희에게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아멘으로 받고,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 헌금과 봉사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복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남은 8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믿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이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생수가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4일 화요일

8월 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8월 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8월에도 저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예배드린 후 권사회 월례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권사로 세워 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보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마땅히 기도해야 할 때 염려하였고, 사랑으로 품어야 할 이들을 판단하였으며,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하고, 맡겨 주신 사명을 소홀히 여겼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겸손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권사회가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새벽을 깨우며 교회와 목회자, 성도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고, 환우와 낙심한 자,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이들을 따뜻하게 품게 하옵소서. 말로만 위로하지 않고 찾아가 손을 잡아 주며, 실제적인 사랑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모든 권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열대야 가운데 건강을 지켜 주시고, 질병으로 치료받는 권사님들과 가족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과 자녀, 일터와 사업장을 보호하시며, 믿지 않는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 온 가정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8월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와 각 부서의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고,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다음 세대의 심령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수고한 교역자와 교사, 봉사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권사회가 기도와 섬김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게 하옵소서.

우리 권사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의견이 다를 때에도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 경청하게 하시며, 교회의 덕을 세우고 화평을 이루는 일에 먼저 본이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봉사와 구제, 심방과 전도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복 내려 주옵소서.

오늘 월례회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고와 의논과 결의가 질서 있고 은혜롭게 진행되며, 계획하는 모든 사업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길 때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우리 권사회가 목회와 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임과 결단을 기쁘게 받아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2일 일요일

8월 교사 모임 대표기도문

8월 교사 모임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8월에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며 맡겨 주신 사명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교사로 불러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아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기보다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하였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기보다 익숙함과 경험을 의지했습니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영혼을 위해 충분히 기도하지 못했으며, 말과 행동으로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게으름과 무관심을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여러 여름 행사를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수고한 교역자와 부장, 교사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자라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잠시 받은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다음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모든 교사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며, 말로만 가르치지 않고 삶으로 복음을 보여 주게 하옵소서.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형편과 아픔을 세심히 살피고, 기다려 주며 격려하는 교사가 되게 하옵소서. 교사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비판하기보다 함께 기도하고 사랑으로 세워 주게 하옵소서.

폭염과 열대야 가운데 교사들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방학을 마무리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모든 자녀에게 지혜와 안전을 더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잘못된 가치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학교와 가정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오늘 모임의 모든 순서를 주관하여 주시고, 나누는 의견과 계획이 교회학교를 든든히 세우는 데 사용되게 하옵소서. 담당 교역자와 부장 선생님에게 지혜와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며, 모든 교사가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완전한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남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8월 남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8월에도 저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예배드린 후 남전도회 월례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교회와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불러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지 못했고, 가정과 직장의 분주함을 핑계로 전도와 봉사의 사명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형제를 사랑으로 품기보다 판단하였고, 겸손히 섬기기보다 우리의 생각과 주장을 앞세웠습니다. 세상 속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하고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정직한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남전도회가 이름에 합당하게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 직장 동료와 친구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말로만 전하지 않고 정직과 성실, 사랑과 섬김의 삶으로 복음을 보여 주게 하시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모든 회원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며 격려하게 하옵소서.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돌아보고 함께 기도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직분과 봉사를 억지로 감당하지 않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서는 먼저 기도하고 먼저 섬기며, 교회 밖에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회원의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옵소서. 가정에서는 믿음의 가장으로서 말씀과 기도로 가족을 세우며, 아내와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고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옵소서. 직장과 사업장에서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여 복음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업의 문제로 고통받는 회원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질병 가운데 있는 회원과 가족들을 치료하시고,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 월례회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교회와 전도회의 덕을 세우는 결정을 내리게 하옵소서. 계획하는 전도와 선교, 봉사와 친교의 모든 사업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우리 남전도회가 목회와 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힘써 기도하고 협력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임과 결단을 기쁘게 받아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1일 토요일

8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8월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8월에도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을 맞아 예배드린 후 여선교회 월례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 여선교회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교회와 성도와 이웃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지난 시간 저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맡겨 주신 사명에 충실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와 봉사를 게을리하였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품기보다 판단하고 서운해했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로는 사랑을 고백하면서도 행동으로 섬기지 못했고, 기도해야 할 때 염려하며 불평했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겸손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 여선교회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회원이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서로의 형편을 돌아보며 기쁨은 함께 나누고 아픔은 함께 짊어지게 하시며, 따뜻한 말과 섬김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직분과 봉사를 억지로 감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고 충성스럽게 섬기게 하옵소서.

8월의 무더위와 폭염 가운데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연로하신 권사님들과 병중에 있는 회원들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가정과 자녀, 일터와 사업장을 보호하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가정에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방학과 여름행사를 보내는 자녀들과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 굳게 서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우리 여선교회가 교회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외롭고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돌아보게 하시며, 선교와 구제와 전도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작은 섬김이라도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우리의 수고를 통하여 복음이 전해지고 상한 심령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 진행되는 월례회의 모든 순서를 주관하여 주시고,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덕을 세우는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사업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시며,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길 때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여선교회가 목회와 교회의 사역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모임과 섬김을 기쁘게 받아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남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8월 남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8월에도 저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남선교회 월례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가정과 일터의 분주함을 핑계로 기도와 말씀을 게을리하였고, 교회와 선교회를 섬기는 일에도 충성하지 못했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할 형제를 판단하였으며, 겸손히 양보하기보다 우리의 생각과 주장을 앞세웠습니다. 세상 속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하고,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영광을 가린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남선교회의 모든 회원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돌아보고 함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맡겨진 직분과 봉사를 억지로나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감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충성하게 하옵소서. 말보다 행동으로, 주장보다 섬김으로, 높아지기보다 낮아짐으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각 회원의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가정에서는 믿음의 가장으로서 말씀과 기도로 가족을 세우게 하옵소서. 아내와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며, 부모님을 공경하고, 믿지 않는 가족에게 복음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직장과 사업장에서는 정직과 성실로 인정받게 하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업의 문제로 고통받는 회원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질병 가운데 있는 회원과 가족들을 치료하시고, 무더위 속에서도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 남선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이웃과 직장 동료를 품고 기도하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외롭고 소외된 이웃,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실제적인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며, 우리의 작은 수고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 월례회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시고, 보고와 의논과 결의의 모든 과정이 질서 있고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결정을 하게 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사업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길 때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남선교회가 목회와 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임과 결단을 기쁘게 받아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2026년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추석을 앞두고 화목을 구하는 교회

모든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따라 만물을 아름답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사랑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추석을 앞둔 9월 셋째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지난 모든 날에 필요한 양식을 공급하시고, 기쁠 때와 어려울 때에도 우리를 지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옵소서.

명절을 준비하는 분주함 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고, 우리가 누리는 건강과 가정, 만남과 일용할 양식이 모두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가운데 우리의 염려를 내려놓고, 참된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용서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가족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에게 더 쉽게 상처 주었고, 나의 생각과 형편을 앞세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나이다. 용서해야 할 일을 오래 품고 마음의 벽을 쌓았으며, 감사보다 불평을, 기도보다 염려를 더 많이 하였나이다.

우리의 교만과 완고함, 이기심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화해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요셉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 형제들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다시 품었던 것처럼, 우리도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옵소서.

추석의 모든 만남을 은혜 가운데 지켜 주소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고 가족을 만나는 모든 성도들의 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전하는 이들에게 맑은 정신과 조심하는 마음을 주시며, 긴 이동과 혼잡한 길 가운데 사고와 위험을 막아 주옵소서. 먼 곳에서 돌아오는 자녀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만나고 평안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명절의 만남이 겉으로만 화목한 시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안부를 진심으로 묻고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부모를 공경하게 하시고, 형제자매와 친족 사이에 이해와 배려를 더하시며, 오랜 갈등과 상처가 있는 가정에는 용서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가정마다 믿음의 말과 감사의 고백이 살아나게 하시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게 하소서

명절이 기쁨보다 더 큰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가정,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이들, 병상과 요양시설에서 명절을 맞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준비하기 힘든 가정과 이주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기억하시며, 교회를 통하여 따뜻한 관심과 실제적인 도움을 얻게 하옵소서.

병상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간병과 돌봄으로 수고하는 가족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일자리의 불안으로 마음 무거운 가정에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며, 우리도 받은 은혜를 나누고 이웃의 형편을 살피는 사랑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교단을 말씀 위에 세워 주소서

우리 교회의 예배와 모든 사역을 복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에게 말씀을 준비하는 지혜와 목양의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성도의 영혼을 위로하고 믿음을 굳게 세우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사와 봉사자들이 겸손과 기쁨으로 맡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교단의 총회와 모든 공적 모임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뜻과 유익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거룩함을 먼저 구하게 하시며, 진리 안에서 바른 결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갈등을 닮지 않게 하시고, 복음의 진실과 사랑의 실천으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공적인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과 지혜를 주시고, 국민의 삶과 약한 이들의 형편을 세심히 살피게 하옵소서. 사회의 갈등과 불신이 깊어지지 않게 하시며, 서로를 존중하고 화해하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한반도와 세계 곳곳의 전쟁과 폭력을 그치게 하시고, 재난과 가난, 박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피할 곳과 도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세계의 교회들을 지켜 주시며,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평화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우리도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화해와 평화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감사와 화목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추석의 모든 만남 가운데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화목을 이루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돌봄의 교회

우리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사람의 이름과 삶의 형편, 말하지 못한 눈물과 마음의 무게까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가을의 문턱에 선 9월 둘째 주일에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우리를 잊지 아니하시며, 선한 목자가 되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옵소서.

우리의 형편은 서로 다르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교회로 불러 주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함께 짊어지며, 믿음 안에서 서로를 세워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때 겉모습이나 형편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서 귀히 여기시는 한 영혼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우리의 문제와 필요에만 마음을 빼앗겨 가까운 이들의 아픔을 세심히 살피지 못하였고, 위로해야 할 이에게 따뜻하게 말하지 못하였나이다. 믿음이 연약한 이를 기다려 주기보다 판단하였으며, 도움을 구하는 이웃의 형편을 알면서도 마음으로만 염려하고 실제로 다가가지 못하였나이다.

우리의 무관심과 이기심, 조급함과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낮은 자리로 오시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하게 하시고, 용서받은 자답게 용서하며,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긍휼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병상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돌보소서

병상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오랜 질병과 통증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평안과 견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수술과 검사를 앞둔 이들에게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시며, 치료를 돕는 의료진의 손길에도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간병과 돌봄의 책임을 감당하는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피로와 염려 가운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도움과 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경제적 염려로 마음 무거운 가정, 관계의 상처와 외로움 속에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시며, 교회를 통하여 위로와 기도, 실제적인 사랑을 얻게 하옵소서.

심방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여 주소서

가을 심방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옵나이다. 찾아가는 이들의 발걸음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말하기보다 잘 듣는 마음을 주시며, 성도의 삶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함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심방이 형식적인 방문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낙심한 이에게 위로가 되고, 믿음이 흔들리는 이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 예배에서 멀어진 성도에게 돌아올 용기를 주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성도들을 눈물과 겸손으로 돌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맡겨진 영혼을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찾아가는 이와 맞이하는 이 모두가 그 만남 가운데 참된 목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며,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의 평안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목장마다 말씀과 사랑이 깊어지게 하소서

모든 목장을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목장마다 서로의 이름과 형편을 기억하게 하시고, 기쁨을 함께 감사하며 아픔을 함께 짊어지게 하옵소서. 말씀이 삶을 비추게 하시며, 기도가 순서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영혼을 붙드는 실제적인 힘이 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믿음이 연약한 성도를 따뜻하게 품게 하시고, 오해와 상처로 마음이 멀어진 이들을 사랑으로 세워 주옵소서. 목장 안에 비교와 판단, 말의 상처가 자리 잡지 않게 하시며,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목장을 통하여 가정이 회복되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모든 일꾼에게 새 힘을 주소서

담임목사님에게 말씀을 준비하는 지혜와 목양의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도를 돌보고 말씀을 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며,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사와 봉사자들에게도 사랑과 겸손, 충성된 마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여 주시고, 섬김이 부담이나 자랑이 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를 세우는 기쁨의 사명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많은 일을 하는 교회를 넘어, 말씀과 사랑으로 한 영혼을 끝까지 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공적인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과 지혜를 주시며, 질병과 돌봄, 주거와 일자리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국민들을 세심히 살피게 하옵소서. 갈등과 불신이 치유되고, 약한 이들이 보호받으며, 정의와 평화가 세워지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박해로 고통받는 세계의 이웃들을 돌아보시며,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세계 곳곳의 교회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도 가까운 이웃과 먼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평화를 삶으로 나타내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서로를 세워 가게 하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이번 한 주도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말씀으로 새 계절을 여는 교회

새 날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계절과 시간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모든 날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여름의 긴 더위를 지나 9월의 첫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새로운 달과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게 하셨으니 감사하옵나이다. 지난 시간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시며,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떠나지 아니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옵소서.

새 계절을 맞으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옵나이다. 지나간 일에만 머물거나 아직 오지 않은 일만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은혜를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9월의 모든 날을 믿음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삶으로 순종하지 못하였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으며,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았나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더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였고,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인내를 보이지 못하였나이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욕심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생각이 바로잡히게 하시고,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삶이 변화되며, 말씀을 따라 가정과 일터에서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배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의 예배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익숙한 순서와 습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마음에서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고 온 마음으로 경배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에게 말씀을 준비하는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의 영혼을 위로하고, 굳은 마음을 깨우며,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게 하옵소서. 모든 교역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교사와 찬양대원, 목자와 봉사자들에게도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며,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과 겸손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새 학기와 다음세대를 붙들어 주소서

새 학기를 시작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지켜 주옵소서. 학업과 성적, 친구 관계와 진로, 새로운 환경을 두고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에게 평안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비교와 경쟁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부르심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믿음으로 기다리고 양육할 사랑과 인내를 주시며, 교사와 교역자들에게는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말씀으로 세울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세상의 많은 소리 가운데서도 진리를 분별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따르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목장과 가정에 말씀의 뿌리를 내리게 하소서

가을의 목장 모임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옵나이다. 목장마다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 형식적인 모임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서로의 이름과 형편을 기억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함께하게 하옵소서. 기쁨은 함께 감사하고, 아픔은 함께 짊어지며, 믿음이 연약한 성도를 정죄하기보다 따뜻하게 품고 세워 주게 하옵소서.

요시야 왕이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자신과 백성의 삶을 돌이켰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 앞에서 자신을 정직하게 살피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이 회복되게 하시며, 부모와 자녀가 믿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부부와 가족이 서로를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와 이웃을 돌보소서

병상에서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오랜 질병과 통증으로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견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간병과 돌봄으로 수고하는 가족들을 위로하시며, 홀로 외로움을 견디는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경제적 염려로 마음 무거운 가정에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일터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며, 기도와 사랑, 실제적인 섬김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옵나이다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공적인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과 지혜를 더하시고, 갈등과 불신이 치유되며, 약한 이들이 보호받고 정의와 평화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모든 국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공동체의 선을 함께 구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박해로 고통받는 세계의 이웃들을 돌아보시며,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세계 곳곳의 교회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민족 가운데 복음의 빛이 비추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의와 사랑과 평화가 더욱 넓게 확장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새 달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9월의 모든 날에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하며,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2026년 8월 할렐루야 성가대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할렐루야 성가대 대표기도문

온 땅이 찬양할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 8월에도 할렐루야 성가대로 함께 모여 예배를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호흡과 목소리, 마음과 시간을 주께서 받아 주시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찬양이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데 머물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높이며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곡을 연습할 때마다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음정과 화음뿐 아니라 믿음과 사랑의 조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각자의 목소리는 다르지만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며, 서로의 연약함을 품고 격려하는 성가대가 되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 가운데 성가대원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하신 대원들과 병환 중에 있는 이들을 돌보시고, 일터와 가정에서 지친 이들에게 새 힘과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길에 나서는 이들의 모든 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하시며, 쉼의 시간 가운데 몸과 영혼이 함께 회복되게 하옵소서.

지휘자와 반주자, 모든 대원에게 지혜와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는 수고를 기억하시고, 예배의 모든 순서가 질서와 은혜 가운데 진행되게 하옵소서. 찬양을 통하여 낙심한 심령이 위로받고, 믿음이 연약한 성도가 새 힘을 얻으며, 말씀을 듣는 모든 회중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우리 교회가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다음세대를 위한 모든 사역 가운데도 함께하셔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바라오며, 영원히 찬양받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찬양팀 대표기도문

8월 찬양팀 대표기도문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8월에도 찬양팀으로 함께 모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목소리와 호흡, 손과 마음을 주께서 사용하셔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찬양이 사람의 감동이나 자신의 기량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성도들의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이끄는 거룩한 섬김이 되게 하옵소서. 연습할 때마다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품으며, 한마음과 한뜻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입술과 삶이 다르지 않게 하시고, 평소의 말과 관계와 가정에서도 복음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 가운데 찬양팀 모든 지체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각자의 일터와 가정, 학업과 삶의 자리에서 지치지 않게 하시며, 병상에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지체들에게 회복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길에 나서는 이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쉼을 통하여 몸과 영혼이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함께 섬기는 반주자와 음향, 영상, 안내와 모든 봉사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은사를 따라 충성되게 섬기며, 보이지 않는 수고까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배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찬양을 통하여 낙심한 심령이 위로받고, 굳어진 마음이 열리며,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우리 교회가 말씀과 기도, 찬양과 사랑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바라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나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한나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기도를 들으시며, 간구하는 자의 눈물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나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분주함과 각 가정의 여러 사정을 내려놓고, 교회와 성도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중보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무엘을 얻기 전 오랜 세월 눈물로 기도하였던 한나처럼, 저희에게도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자신의 소원만을 구하는 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교회의 필요, 복음이 필요한 이웃과 열방을 품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입술의 기도만이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고 위로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삶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한나회를 이루는 권사님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옵소서. 연로함과 질병, 여러 삶의 수고 가운데서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새 힘과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녀와 손주들,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하여 오랫동안 기도하는 간구를 기억하여 주시고, 각 가정에 믿음의 복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마음의 아픔이나 외로움을 안고 있는 회원들을 위로하시며, 서로의 형편을 살피고 따뜻하게 품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과 성령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준비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사역 가운데 은혜를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장로와 모든 제직, 교사와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시며, 예배와 교육, 전도와 선교, 구제와 봉사의 사역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성도들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치료가 필요한 곳에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자녀 문제로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피할 길과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나회가 이러한 성도들을 이름으로 기억하며, 사랑의 기도와 섬김으로 곁을 지키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말씀을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중심에 모시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을 보호하시고, 복음의 문을 넓게 열어 주옵소서.

이 한나회의 모든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저희의 작은 간구를 통하여 교회와 가정, 이 땅과 열방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더욱 아름답게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8월 장로회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장로회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말씀과 성령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 8월의 장로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에도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 목회자와 모든 일꾼들을 지켜 주시고, 맡겨진 직분을 따라 기도하며 섬기게 하시니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장로의 직분을 맡기신 뜻을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세우라고 맡기신 거룩한 책임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 안에 교만과 자기 의, 조급함과 판단하는 마음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섬김을 본받아 충성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성도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폭염과 여러 질병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이들과 마음의 근심으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의 문제, 자녀와 관계의 아픔을 안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피할 길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 장로들이 성도들의 형편을 세심하게 돌아보고, 말보다 기도로 먼저 섬기며, 상한 심령을 품는 목자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각 부서의 여름 사역을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옵소서. 수고하는 교역자와 교사, 봉사자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더하시고, 다음세대의 마음에 심긴 복음의 씨앗이 믿음의 열매로 자라게 하옵소서. 장로회가 다음세대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교회의 교육과 선교, 전도와 구제의 사역을 든든히 돕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을 특별히 붙들어 주옵소서.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말씀을 연구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목회 위에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 장로들이 목회자를 사랑과 기도로 세우며, 당회와 제직회, 교회의 모든 사역 가운데 한마음으로 협력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나누는 모든 논의와 계획 위에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사람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목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2026년 8월 제직회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제직회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말씀과 성령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친히 세워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 8월의 제직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의 모든 사역과 예배를 지켜 주시고, 폭염과 장마 가운데서도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보호하여 주셨으며,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섬기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직분을 맡은 저희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면서도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앞세우고, 기쁨으로 감당해야 할 일을 부담과 불평으로 대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보이지 않는 섬김을 가볍게 여기고, 다른 이의 수고를 충분히 돌아보지 못했으며, 기도하기보다 염려하고 사랑하기보다 판단하였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아지셔서 섬기신 사랑을 본받게 하시고, 우리의 직분이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책임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제직회를 통하여 나누는 모든 보고와 계획, 논의와 결정 위에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말하는 이에게는 온유함과 지혜를 주시고, 듣는 이에게는 겸손과 분별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에도 감정과 서운함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교회의 유익과 복음의 사명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결정이 사람의 뜻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뜨거운 현장과 일터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건강과 힘을 더하여 주시고,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병상에서 치료받는 성도들, 마음의 근심과 외로움으로 지친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갑작스러운 호우와 태풍, 휴가철의 여러 안전사고로부터 성도들의 가정과 지역사회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 문제, 관계의 아픔으로 기도하는 가정마다 피할 길을 열어 주시며, 우리 교회가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세심하게 돌보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각 부서의 여름 행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교역자와 교사, 찬양과 기도, 식사와 차량, 안내와 후원으로 섬기는 모든 봉사자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지친 몸에는 회복을, 마음에는 기쁨을 더하시며,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의 마음에 심긴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교회의 가을 사역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배와 교육, 전도와 선교, 구제와 봉사의 사역이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게 하시고, 성도들의 삶을 새롭게 하며 이웃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와 집사, 교사와 각 기관의 일꾼들이 서로 협력하며 맡겨진 자리를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새로 나온 성도와 믿음이 연약한 이들이 교회 안에서 따뜻한 사랑과 돌봄을 경험하게 하시며,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교회의 재정과 모든 물질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성도들이 믿음으로 드린 헌금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투명하고 지혜롭게 사용되게 하시며, 재정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함과 책임감을 더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곳에는 필요한 은혜를 채워 주시고, 풍성함 가운데서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교역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며 성도들을 돌보는 모든 목회 위에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목회자의 가정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죄인은 돌이키며 상한 심령은 위로받고 믿음이 연약한 성도는 굳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제직회를 통하여 우리 교회가 더욱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서게 하시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주께 맡겨 드리오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제직회 대표기도문

 

2026년 제직회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말씀과 성령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친히 세워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제직회로 함께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삶과 섬김의 자리에서 저희를 지켜 주시고, 교회의 사역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길을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직분을 맡기신 뜻을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직분을 명예나 권리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음을 기억하며 겸손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희 안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앞세우는 마음,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 다른 이의 수고를 가볍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교회의 덕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제직회를 통하여 나누는 모든 보고와 계획, 논의와 결정 위에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지혜와 계산만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믿음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하는 이에게는 온유함을, 듣는 이에게는 겸손함을 주시며, 의견이 다를 때에도 다툼이나 서운함에 머물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결정이 교회의 유익과 복음의 확장,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예배와 교육, 전도와 선교, 구제와 봉사의 모든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다음세대가 말씀 위에 굳게 서도록 교회학교와 청년 사역을 복되게 하시며, 믿음이 연약한 성도와 새로 나온 이들을 따뜻하게 돌보게 하옵소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복음의 빛과 사랑의 손길을 함께 드러내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을 지켜 주시며, 우리 교회가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선교의 사명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재정과 모든 물질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성도들이 믿음으로 드린 헌금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투명하고 지혜롭게 사용되게 하시며, 재정을 맡은 이들에게 정직함과 책임감을 더하여 주옵소서. 필요한 곳에는 부족함이 없게 채워 주시고, 풍성함 가운데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아 섬기시는 목회자와 모든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며 성도들을 돌보는 사역에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고, 목회자의 가정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와 집사, 교사와 모든 봉사자에게도 충성된 마음을 주셔서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이 제직회를 통하여 우리 교회가 더욱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서고, 사랑으로 하나 되며,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힘 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주께 맡겨 드리오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8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8월 새벽 대표기도문

8월 첫째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어둠을 밝히시고 새로운 아침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 주를 맞아 고요한 새벽에 저희를 깨우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곱 달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붙들어 주셨으며, 새로운 달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뜨거운 햇빛 아래 곡식을 익게 하시고, 짙어진 나무를 통해 지친 이들에게 그늘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변화가 더딜 때에도 땅속의 뿌리를 자라게 하시듯, 기다림과 시련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깊게 하심을 믿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해야 할 때 염려하며, 감사할 자리에서 불평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더위와 피곤함을 이유로 가족과 이웃에게 무심했고,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의 땀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보혈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속사람을 새롭게 하옵소서.

8월의 모든 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기쁠 때에는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며,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낙심하지 않고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폭염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와 병상에 있는 환자들을 특별히 돌보시며, 냉방이 어려운 가정에 필요한 도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 노동자와 농어민, 택배와 배달 종사자, 환경미화원과 운송 노동자들에게 안전과 합당한 쉼을 더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을 떠나는 성도들의 오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식중독과 각종 질병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휴가가 지나친 소비의 시간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며, 창조주의 은혜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유혹과 사고에서 보호하시고, 중고등부와 청년부 수련회, 여름성경학교와 선교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복음을 분명히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고백하며, 받은 말씀을 일상의 순종으로 이어 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여름 사역으로 지친 종들에게 필요한 휴가와 쉼을 허락하시며, 그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사와 찬양, 차량과 식사, 안내와 청소로 수고하는 모든 일꾼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복으로 갚아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오늘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마음에 품고 가정과 일터에서 사랑과 정직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안식이요 생명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둘째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어둠을 물리치고 새날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 둘째 주의 고요한 새벽에 저희를 깨워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밤새 생명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세상의 분주한 소리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곡식이 익어 가고, 나무가 지친 이들에게 그늘을 내어 주는 한여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모든 생명을 붙드시고 계절을 따라 열매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보이는 변화가 없을 때에도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며, 기다림과 시련마저 선을 이루는 재료로 사용하심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옳게 여기고, 기도해야 할 때 염려했으며, 받은 은혜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며 불평했습니다. 더위와 피곤함을 이유로 가족과 이웃에게 무심했고, 자신의 쉼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의 땀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어린이, 장애인과 만성질환자, 병상에 있는 환자들을 특별히 보호하시며, 냉방이 어려운 가정에 필요한 도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농어민, 택배와 배달 종사자, 환경미화원과 운송 노동자들에게 건강과 안전한 휴식을 더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 중인 성도들의 오가는 길을 지키시고,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식중독과 각종 질병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휴가를 통하여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가족이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을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형편상 휴가를 떠나지 못하거나 생업 때문에 쉬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하늘의 위로와 필요한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유혹과 사고에서 지켜 주시며, 생활의 질서와 믿음을 잘 지키게 하옵소서. 중고등부와 청년부 수련회, 여름성경학교와 선교 사역을 통하여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받은 말씀과 결단이 학교와 가정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를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과 목양, 여름 사역으로 지친 종들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필요한 휴가를 허락하시며, 그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사와 찬양대, 차량과 식사, 안내와 청소로 수고한 모든 일꾼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복으로 갚아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시며 정부와 공직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과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게 하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 문제로 낙심한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지친 영혼을 적시는 생명수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따라 정직하고 사랑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안식이시며 생명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어둠을 밝히시고 새로운 아침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 셋째 주의 고요한 새벽에 저희를 깨워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밤새 생명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세상의 분주함이 시작되기 전에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보다 염려를 오래 붙들었으며,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했습니다. 더위와 피곤함을 이유로 가족과 이웃에게 무심했고, 사랑으로 섬겨야 할 때 자신의 편안함만 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보혈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계속되는 폭염 가운데 모든 성도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와 병상에 있는 환자를 특별히 보호하시며, 뜨거운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농어민, 배달과 운송 종사자들에게 안전과 합당한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집중호우와 태풍, 각종 사고로부터 이 땅을 지켜 주시고, 피해를 입은 이들의 일상을 속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 중인 성도들의 오가는 길을 보호하시며, 쉼을 통하여 지친 몸과 관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방학의 후반을 보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과 믿음의 질서를 잘 지키게 하시고, 새 학기를 건강하게 준비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청년부 수련회, 선교와 봉사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수고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교사와 모든 봉사자에게 새 힘과 필요한 쉼을 주시며, 받은 말씀과 결단이 일상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시고 위정자들에게 공의와 지혜를 주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 문제로 낙심한 이들에게 일할 기회와 필요한 양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지친 사람에게 그늘을 내어 주고, 외로운 이의 곁을 지키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오늘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들은 말씀을 마음에 품고 가정과 일터에서 정직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참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넷째 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밤의 가장자리에서 새벽빛을 길어 올리시고, 잠든 세상 위에 새로운 하루를 펼쳐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 넷째 주의 이른 아침 저희를 깨워 기도의 자리에 세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매미 소리가 조금씩 낮아지고 아침 햇살의 결이 달라지는 계절의 문턱에서, 변함없이 시간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여름의 뜨거운 날들을 지나오며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쁨 가운데 웃었던 날과 어려움 속에서 눈물 흘렸던 순간까지도 선한 뜻을 이루는 재료로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붙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놓지 않으셨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보다 염려를 오래 품었으며, 받은 은혜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았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모든 허물을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속사람을 새롭게 하옵소서. 무더위에 지친 마음이 거칠어지지 않게 하시며, 말과 행동으로 이웃에게 사랑과 평안을 나누게 하옵소서.

남아 있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속에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환자와 홀로 지내는 어르신, 뜨거운 현장에서 수고하는 노동자와 농어민을 보호하시며, 필요한 치료와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 문제로 낙심한 가정에는 일용할 양식과 다시 일어설 길을 열어 주옵소서.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지켜 주시며, 새로운 학기를 건강과 지혜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비교와 경쟁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임을 기억하게 하시며, 친구와 교사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선교와 봉사를 통해 받은 말씀과 결단이 일상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수고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교사와 봉사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시며, 이름 없이 드린 헌신을 하늘의 기쁨으로 갚아 주옵소서. 가을 사역을 준비하는 모든 손길에 새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오늘 걸어갈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새벽에 받은 은혜를 마음에 간직하여 가정과 일터에서 정직하고 온유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둠 속에서 생명의 길을 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히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 넷째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곡식이 익고 나뭇잎이 제 빛깔을 드러낸 뒤 조용히 땅으...